내가지은 피타텐(28화 ?의 실수/ 구원)

by 열망(Baby)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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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산으로 올라가는 중....
지우: 드디어 두바퀴다!!
혜성: 이제야 오냐(-_-)
지우: 다른 애들은?
혜성: 나도 몰라
?의 소굴
?: 넌 절대 여기서 빠져 나갈수 없다!
미샤: 이히히히히 여기가 어디야??
시아: 잘못 왔나봐
은별: 다른길을 찾아보자
?: 빠져나갈수 없다 그랬지!
미샤: 여기 문이 있는데 왜 못나가?
?: ㅋㅋㅋ... 문을 잠궜다
미샤: 열렸다
?: 헉!
시아: 빨리 가자
은별: 지우와 혜성이가 기다리고 있겠다
?: 넌 끝이야
좀비: Ur. Ur, Ur, Ur,
미샤: 왜 사람이 붕대를 메고 있지? 많이 다쳤나? 괜찮아요?
은별: 으악! 시아를 삼켰어!!, 빨리 튀어!!
미샤: 고에? 이히히히히
은별: 넌 이때 웃음이 나와!?
미샤: 사람이 많이 다쳤잖아 치료해 주어야지
은별: 시아를 잡아먹었어!!
미샤: 어? 그렇다면 도망가자!!
도착지점
은별: 헥.. 헥... 간신히 살았다..
혜성: 근데 시아는?
미샤: 요괴한테서... 또 온다!!
지우: 뭐, 뭐?
요괴: Ur, Ur, Ur, Ur, Ur
은별: 악! 빨리 튀엇!!
튀기 시작함
혜성: 근데.. 시아는 어떡해됀거야?
은별: 요괴한테 잡아먹혔어
혜성: 그런데 그냥 튀었단 말야?
은별: 나도 잡아 먹힐까봐 그랬어
혜성: 용서 못해
지우: 요괴가 떼로 몰려든다! 좀비 까지!!
좀비: Ur, Ur, Ur, Ur, Ur
은별: 포위 당했다!
혜성: 어쩔수 없어 싸우는 수밖에..
29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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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N to the R to the G
자 때가 됐어 모두 나를 따라와 come on!
N to the R to the G
저기 저 좁은 문을 박차고 길을 따라가 Go on!
다른 생각 하지마
겁먹지 말고 살아 남아 Go on!
썩은 것들은 쓸어 담아 우리가
N to the R to the G just crek it!
그어느날 비가 오느날 힘겨운 맘에 삶에 이내
두려움에 행복을 위해 다른 세상을 향해 떠나네
가네 눈물에 미소 짓네
이제까지 넌 무얼하고 살았어 고개 치켜들고 아
무런 반성이 없어 네친구가 저렇게 죽어가는데
넌 보고만 있어
Please 제발 그만둬 모두 멈춰 하면 할수록 네
인생을 망쳐 네게 다가온 그 어떤 유혹들도 뿌리
쳐야해 달아나야해
Please 틀렸어더는 안돼 니가 선택 한 절망의
길을 가면 안돼 사천만 모두가 승리자가 될순
없어 제발 멈춰서
모두 묻혔고 내인생은 갔고 삶이 두려웠고 세상을
등지고
작은 한 아이의 영혼에 검은 그림자를 비추네
왜그래야만 하는가 구원의 손길은 없는가 지금 널
지켜 주겠어 버려두진 않겠어
회색빛 가득한 세상속에 따뜻한 숨결 느낄순 없나요
엄마품 속같은 그영혼을 단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어
이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아 너를 벗어나
하늘을 향해 가겠어
단한번 지켜질 영혼의 약속을 위해 마지막 남겨진
저빛을 찾아 가겠어
이제는 거짓 종교가 사라진다 니들 멋대로 바꿀수 없다
거짓된 믿음으로 사랑으로 바로 위선으로 전염되어가고 있다
나 난 꿈을 꾼다 십사만 천사가 말은 한다 저기 저 좁은 문으
로 가라 벗어나라 거짓으로 부터 저 무리를 구원하라
눈물만 가득한 현실속에 따뜻한 미소 느낄순 없나요
너의 품속 따뜻한 영혼을 단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어
이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아 너를 벗어나
하늘을 향해 가겠어
단한번 지켜질 영혼의 약속을 위해 마지막 남겨진
저빛을 찾아 가네
나 기도하겠어 저 하늘위에 자유를 찾아 날아가겠어
저 세상 위해 이 어둠속을 떨치네
이제느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아 너를 벗어나
하늘을 향해 가겠어
단한번 지켜질 영혼의 약속을 위해 마지막 남겨진
저빛을 찾아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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