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by 악마가거시기 posted Jun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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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어.. 어! 시아....
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 그리고 지우는 침대위에 있었다
지우:뭐야 꿈이었잖아
그리고 학교에갔다
혜성, 은별: 안녕? 지우야
지우:...
혜성:지우야 너 안좋은일있니?
지우:아니 아무것도
혜성:그런데 왜이렇게 축 쳐져있냐
지우:좀 피곤해서
미샤:(갑자기 나타나서는) 뭐? 지우가 피곤하다고?
갑자기 미샤가 나타난다 그러자마자 지우를 대리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미샤:지우야! 지우야! 괜찮아
지우:괜찮기는 니가 내집으로 대려가서 학교에 지각
하게 생겼잖아
미샤:그... 그래? 그럼 빨리가자
지우가 재채기를하자 미샤는 빨리감기약을 가져와
억지로 먹게 하였다
지우:으..읍 왜이래
미샤:감기약을 먹어야지 감기가 얼마나 무서운데
지우:난 감기보다 네가 더 무서워
미샤:왜? 내가 지우때리는 꿈꿨어?
지우:...
그리고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데 기침을 하였다.
미샤:어.. 어떻게 빨리 병원가자 감기가 얼마나
무섭다고
그리고는 미샤가 억지로 병원에 대려갔다
그때 혜성이는 우연히 시아를 만났다
은별: 혜성아 빨리고백해
혜성: 고백하다니?
은별: 너 시아 좋아하지 얼굴 빨개진거봐
혜성: 아.. 아니야
그때 마침 지우랑 시아가 마주친다.
혜성: 안돼 지우한테 빼앗기면!
혜성이가 차길로 뛰어갔다.
그때 미샤와 부딫치는 바람에 둘다 자빠졌다
시아: 뭔일 있는거야? 둘이 싸움이라도...
은별: 시아랑 지우랑 붙게해선 안돼!!!
시아:????
은별이가 달려온다 그러나 발목이 삐는 바람에
지우랑 부딫쳤다.
그때 고스트(귀신)이 지우에 몸속으로 들어간다
지우: 어..어?
독감처럼 감기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미샤: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감기가 무섭다고
시아: 지우가 감기에 걸렸어????
미샤: 으..응
3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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