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로데론이 휴먼족에 의해서 다시 탈환된 상태였다.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언데드 미션을 해본사람만 알겠지만 그 미션의 이야기를 따르면 실바나스 윈드러너라는 다크 레인저가 아서스, 켈투자드와 같이 로데론의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 당시 이야기에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사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아서스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였으며 게다가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리치킹의 프로즌 쓰론을 살게라스의 눈의 힘을 빌려서 공격했기 때문에 리치킹의 힘이 예전보다 약해져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리치킹의 속박으로부터 어느정도 풀려있는 상태였다. 이 여세를 틈타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아서스를 도와주는 척 하면서 슬슬 아서스에게 공격을 가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로데론의 학살이 끝나는대로 아서스에 대한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리치킹의 힘이 약해지며 아서스의 레벨도 떨어져나갔고 아서스가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공격을 받으며 힘이 약해질때 켈투자드가 지원병을 이끌고 와서 살아난것이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이를 갈면서 일단 후퇴를 한다. 아서스는 이대로는 살기 힘들었기 때문에 리치킹을 구하려고 노스렌드로 향했으며 켈투자드는 일단 로데론에 남는다. 그때 수많은 드레드 로드들이 로데론에 있었으며 자신들의 주인인 아키몬드가 죽은일도 모르고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다. 그 당시는 아키몬드가 죽은지 6개월이 지난뒤였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자신만의 국가를 건설하기로하고 그러기 위하여서 우선 자신들과 뜻이 맞지않는 드레드 로드들을 처치하기로 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공격에 드레드 로드들중 몇몇은 죽고 몇몇은 항복해서 부하가 된다. 우선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데더락을 죽이고 배리마트라스를 자신의 부하로삼고 배리마트라스에게 가리토스와 발나쟈를 죽이도록 명령한다. 배리마트라스, 데더락, 발나쟈는 드레드 로드의 이름이며 가리토스는 휴먼족의 장군이며 곧 로데론의 왕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하여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로데론에 자신만의 언데드 왕국을 세운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서 리치킹과 켈투자드가 사술사가 되고 아제로스 대륙에서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드워프 족이라면 다 알것이다. 드워프(dwarf)란 난쟁이를 뜻하는 명사이다. 이 드워프 족은 휴먼족들 중의 하나인데 옛날 원시 아제로스 행성에 타이탄들이 상륙했을때 타이탄들이 만든 돌로된 난쟁이 인형이었으나 나이트 엘프족의 마법을 쓰는 귀족들과 아즈사랴 여왕이 일으킨 엄청난 살게라스 소환과 과도한 마법으로 인한 대폭발로 인한 마앨스트롬(maelstrom)과 충격으로 지금과 같이 생명체로 활동할수있게 된다. 그 계기로 마법을 쓰는 귀족들은 로데론 북부의 쿠엘탈라스로 쫒겨나고 그들을 후세들은 하이엘프(high elf)라고 부른다. 그 하이엘프의 영웅이 바로 블러드 메이지인 것이다. 할튼 드워프 족들이 로데론을 다시 탈환하여 휴먼족을 다시 번창시키기로 한다. 드워프 족들중에서 연금술을 쓰는 이들이 많았는데 그들을 드워프 알케미스트(dwarf alchemist : 난쟁이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그들은 나무를 금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를 다이아몬드로 바꿀수도 있다. 사실 나무를 태우면 탄소가 남으로 그 탄소가 튼튼한 입체도형으로 결합하면 그것이 다이아몬드인 것이다. 육각형 고리로 만들어진 흑연과 비교하면 매우 단단한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구조식이 다르므로, 내구력이 다르므로, 겹쳐지지 않으므로 일종의 이성질체(isomer)로 구분하는것이 가능하다. 그들 드워프 알케미스트들 중에서 지도자가 나오니 그의 이름은 칼라드(kalad)였다. 엄청난 연금술로 드워프들의 엄청난 번창을 가능하게 만든 제일 유명한 드워프 알케미스트인 칼라드였다. 그는 우선 로데론을 탈환하기 위해서 드워프들을 한곳에 모아 홀리 컨슬(holy council)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강력한 드워프들의 무기와 연금술을 사용해서 로데론의 탈환을 시작한다. 물론 칼림도어 대륙의 배런스라는 지방에 있는 오크족의 지도자인 파 시어 스럴(thrall)과 비스트 마스터인 렉사(raexa) 및 휴먼의 아크메이지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jaina proudmoore)와 같이 탈환을 시도하고 결국 다크 레인저인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와장창 깨져서 노스렌드로 가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탈환에 성공하였고 지금은 아주 거대한 휴먼왕국을 재건하여서 잘살고있다. 이런사실을 알고있는 데멕시크라스는 언데드 칠인대에게 로데론 공격을 명령하기 시작한다. 칠인대는 로데론이라는 새로운 대륙에 대해서 궁금해하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또다시 살인을 할수있다는 생각에 엄청 부풀어오른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서 리치킹과 켈투자드가 사술사가 되고 아제로스 대륙에서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드워프 족이라면 다 알것이다. 드워프(dwarf)란 난쟁이를 뜻하는 명사이다. 이 드워프 족은 휴먼족들 중의 하나인데 옛날 원시 아제로스 행성에 타이탄들이 상륙했을때 타이탄들이 만든 돌로된 난쟁이 인형이었으나 나이트 엘프족의 마법을 쓰는 귀족들과 아즈사랴 여왕이 일으킨 엄청난 살게라스 소환과 과도한 마법으로 인한 대폭발로 인한 마앨스트롬(maelstrom)과 충격으로 지금과 같이 생명체로 활동할수있게 된다. 그 계기로 마법을 쓰는 귀족들은 로데론 북부의 쿠엘탈라스로 쫒겨나고 그들을 후세들은 하이엘프(high elf)라고 부른다. 그 하이엘프의 영웅이 바로 블러드 메이지인 것이다. 할튼 드워프 족들이 로데론을 다시 탈환하여 휴먼족을 다시 번창시키기로 한다. 드워프 족들중에서 연금술을 쓰는 이들이 많았는데 그들을 드워프 알케미스트(dwarf alchemist : 난쟁이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그들은 나무를 금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를 다이아몬드로 바꿀수도 있다. 사실 나무를 태우면 탄소가 남으로 그 탄소가 튼튼한 입체도형으로 결합하면 그것이 다이아몬드인 것이다. 육각형 고리로 만들어진 흑연과 비교하면 매우 단단한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구조식이 다르므로, 내구력이 다르므로, 겹쳐지지 않으므로 일종의 이성질체(isomer)로 구분하는것이 가능하다. 그들 드워프 알케미스트들 중에서 지도자가 나오니 그의 이름은 칼라드(kalad)였다. 엄청난 연금술로 드워프들의 엄청난 번창을 가능하게 만든 제일 유명한 드워프 알케미스트인 칼라드였다. 그는 우선 로데론을 탈환하기 위해서 드워프들을 한곳에 모아 홀리 컨슬(holy council)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강력한 드워프들의 무기와 연금술을 사용해서 로데론의 탈환을 시작한다. 물론 칼림도어 대륙의 배런스라는 지방에 있는 오크족의 지도자인 파 시어 스럴(thrall)과 비스트 마스터인 렉사(raexa) 및 휴먼의 아크메이지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jaina proudmoore)와 같이 탈환을 시도하고 결국 다크 레인저인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와장창 깨져서 노스렌드로 가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탈환에 성공하였고 지금은 아주 거대한 휴먼왕국을 재건하여서 잘살고있다. 이런사실을 알고있는 데멕시크라스는 언데드 칠인대에게 로데론 공격을 명령하기 시작한다. 칠인대는 로데론이라는 새로운 대륙에 대해서 궁금해하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또다시 살인을 할수있다는 생각에 엄청 부풀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