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편 이때 패로힐 대륙에서는 쿨구레루 데스모네가 템플 오브 다크니스라는 사탄교회를 창시하여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으며 동시의 그녀의 사악한 동료들도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사탄의 영원한 말씀의 흐름형태인 사망의 안식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들은 또한 정신적인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파일런으로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흐름은 하나가 아니면서도 하나와 같이 서로서로 잘 연결되어 있었기에 연락이 즉시 되었으며 정신적인 움직임과 흐름형태, 반응도 매우 빨랐다. 따라서 이들이 켈투자드가 하는 일을 알 수 있었다. 켈투자드의 부하인 데멕시크라스가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건 말할것도 없다. 그리하여서 카라드 하트세어는 데멕시크라스를 도와주기로 한다.


카라드 하트세어의 모습

카라드 하트세어(pccm) : 무하하핫. 동료 켈투자드가 자신의 부하를 시켜서 메이플의 세계에 폭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군. 나도 가만히 앉아있을수는 없지.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당연히 도와주어야죠.

카라드 하트세어(pccm) : 그래야겠지.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라. 그곳을 불태워 본다고 하니 재미있겠네.

사울리안(pccm) : 수많은 악마들과 흑마술파들을 조정하여서 한번 대규모로 물량공세를 펼치는것도 재미있겠음.

카라드 하트세어(pccm) : 우리들에게는 수많은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지옥의 권능이 있으니깐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가 금방 파괴되는것 정도는 시간문제도 아니지.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우선 저는 이 패로힐 대륙에서 템플 오브 다크니스를 다스리며 지원을 하겠어요. 카라드 하트세어님은 그 세계를 직접 공격하시면서 수많은 사악함의 세력들을 이끌어서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절망과 공포와 사망의 도가니로 빠트리시고요, 사울리안과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님은 카라드 하트세어의 후방에서 지원하시도록 하세요.

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pccm) : 작전은 다 짜여졌으니. 이제 공격가는 일만 남았군.

카라드 하트세어(pccm) :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로 이미 다크 포탈을 개방해 놓았으니 이제 공격하기만 하면 되겠지.

사울리안(pccm) : 공격! 주 사탄님의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리라.
  • ?
    kazmodan 2005.07.15 23:54
    ....메이플...?

    혹시 메이플 스토리...인가요?-ㅅ-;;(퍽)

    근데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자꾸 봐도 이해가 전혀 안되는...-_-;;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16 12:42
    메이플 스토리를 넣었고요, 거울전쟁 게임을 아신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5735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9623
    read more
  3. 쓰론 오브 다크니스 38화-다크 프로토스와 리아라의 대립

    Date2005.07.19 By지옥의사탄 Views236
    Read More
  4. 쓰론 오브 다크니스 37화-다크 프로토스가 메이플의 세계로 쳐들어가다

    Date2005.07.18 By지옥의사탄 Views363
    Read More
  5. 쓰론 오브 다크니스 36화-암흑의 귀환(the shadows return)

    Date2005.07.18 By지옥의사탄 Views236
    Read More
  6. 쓰론 오브 다크니스 35화-리아라와 미샤의 만남

    Date2005.07.18 By지옥의사탄 Views458
    Read More
  7. 행복으로 가는 길-(17화)잊지 못할 무도회(무도회 편 완결)

    Date2005.07.18 Bykazmodan Views270
    Read More
  8. 쓰론 오브 다크니스 34화-종족강화

    Date2005.07.18 By지옥의사탄 Views354
    Read More
  9.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교회의 십계명

    Date2005.07.17 By지옥의사탄 Views183
    Read More
  10. 쓰론 오브 다크니스 33화-다크 프로토스의 결성

    Date2005.07.17 By지옥의사탄 Views313
    Read More
  11. 쓰론 오브 다크니스 32화-아시안느와 부딪히는 데멕시크라스

    Date2005.07.17 By지옥의사탄 Views120
    Read More
  12.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5화:사촌언니 드디어 붙다!!!

    Date2005.07.17 By♡꾸러기 미샤 Views158
    Read More
  13. 쓰론 오브 다크니스 31화-카라드 하트세어의 지원

    Date2005.07.15 By지옥의사탄 Views238
    Read More
  14. 쓰론 오브 다크니스 30화-버닝 이블 스콜지의 결성

    Date2005.07.15 By지옥의사탄 Views453
    Read More
  15. 쓰론 오브 다크니스 29화-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Date2005.07.15 By지옥의사탄 Views289
    Read More
  1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자주 쓰이는 DWD 흑마법

    Date2005.07.14 By지옥의사탄 Views240
    Read More
  17.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에노키안 콜 및 여러가지 주문

    Date2005.07.14 By지옥의사탄 Views221
    Read More
  18. 쓰론 오브 다크니스 28화-열받은 켈투자드

    Date2005.07.14 By지옥의사탄 Views212
    Read More
  19.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Date2005.07.14 By인간과천사 Views181
    Read More
  20. ST 3편-3:깜짝파티 계획, 그리고 위험한 천사

    Date2005.07.14 ByS시로T*^^* Views100
    Read More
  21. 쓰론 오브 다크니스 27화-데멕시크라스가 쫄아 버리다?

    Date2005.07.13 By지옥의사탄 Views194
    Read More
  22. 내 마음의 앵초 한송이(단편)

    Date2005.07.13 Bykazmodan Views1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