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처음으로 보통사람이 살면서 평생동안 경험해보지 못할 것들을
하루동안 다 해본 것 같다..
.....천사......라..
그건 오늘 아침에서부터 시작된 일이였다.
[아침]
난 평소와 같이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평소보다 이상할 정도로 학교갈 준비가 늦어
지각할 지경에 이르렀다..
아... 이날... 일찍 서둘렀다면 조금만 일찍 나갔더라면
이런 복잡한 일에 휘말리지 않았을 텐데..
집 밖을 나와... 학교 가는 길..
가는 길에 보니 무슨 가게가 새로 오픈하는 지
못보던 가게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그 가게의 이름은
'천사'
음..-_- 요즘 시대에 저런 걸 가게이름을 짓는 곳이 있다니..
난 참 별난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빨리 학교에 가려고 했다.
근데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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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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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후기*
안녕하세요 NZLE입니다
요즘 소설이야기 코너가 너무 침체되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활력을 넣고자 NZLE의 새로운 소설
SSSS를 소설이야기 코너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 편예고──────────────────────────────
아얏-
어라? 당신은!!
이것이 그녀와의 첫 만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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