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aten》신의전쟁-7-영계신

by 미샤가짱~ posted Oct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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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이네요 -0-;;;;
태클은 대부분 짧다 더군요.ㅋ
중요한 부분에서 끊기를 좋아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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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가 쓰러졋다....

몇시간뒤.....

카르타:으음... 여긴 어디냐...

카르타:아.. 내가 왜 여기에...

금빛 날개를 가진 남자 천사가 다가 왓다..

파시아스:카르타님 안녕 하세요? 파시아스 에요. 여긴 병원 이랍니다~

카르타:병원이라고?아.. 너냐? 이자식 기분나쁜데 잘됫군..     퍽!!!

파시아스:아야야야;;; 제가 뭘 잘못 했다고...

카르타:니가 뭘잘못 했는지 모른다고!!! 이자식이   퍽!!

파시아스: 아야야..그게 언제적 일인데... 그리고 안아프세요?

카르타:뭐? 앜... 크앜.... 그런데 날 왜여기에 데리고 온거지?

파시아스:그거야 다쳣으니까요...

카르타:그러냐?

덜커덕..  문을 통해 미샤가 들어 왓다..

미샤:카르타 괜찮아요?

카르타:아.. 그래.. 미샤는?

미샤:전 괜 찮아요

파시아스: 에? 인간을 천계로 데려 오다니요??

카르타:알고 보면 이게다 너 떄문이야!!!! 퍽!!

파시아스: 아야야;; 그럼 전 이만...

카르타:그냥 가버려라 이자식..

카르타:그건 그렇고 어떻게 온거냐?

미샤:그거라면 사샤가...

카르타:아.. 그래?

유리창이 꺠지면서 카드가 날라왓다..

카르타:아.. 이건...

하데스:나다...

카르타:야...유리창....

하데스:꼴이 말이 아니군...

미샤:카르타.. 누구에요?

카르타:아.. 영계신 이야

하데스:아직 까지 말을 안한거냐?

카르타:지금 해주려고 말이지..

하데스:그렇게 할 필요 없이 마법으로 하면 되잖냐..

카르타:내가 다 말 해줄거니까 신경쓰지마..

하데스: 답답 하군..

휙~! 카드가 미샤의 머리에 달라 붙었다..

하데스:기억의 소리!!     (지워져버린 기억을 되살린다.)

툴썩...미샤가 쓰러 졋다..

카르타:미샤!! 이자식 무슨짓을 한거냐?

하데스:그때 그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려고...말이지...

카르타:뭐..뭐야?

하데스:어쩔수 없었다... 운명의 신이 말한 그떄가 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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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에도 짧아요!!@?@$^*%&)()&

으읔...다음 부분이 기억이 잘나지 않는군요...

이번에도 과도한 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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