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1 00:09

나안에 피타텐[2]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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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상한게있으면은
바로바로 댓글^^? 아시죠ㅎㅎ..
저의 허접한-_-;;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앞으로 최선을ㅋㅋ 다하겠습니다^-^헤헷b
♡-------------------------------------------------------------♡

2.지우가 느낀 `미샤`

(쉬는쉬간.......♬ 종소리가 들리고........
사아랑 지우는 그 애한테 다가가려고하는데.......)

시아:지우야!
지우:응?왜?
시아:아까 말한거 잃어버렸어?..
지우:아..그 애한테 가서 친구하는거...
아니.. 기억하고 있었어^-^.. 시아야.
저 애한테 가자^-^,,
시아:웅ㅇ_ㅇㅎㅔ헤
(시아와 지우는 그 애한테 다가갔다.)
시아:안녕?^0^
미샤:응...... 안녕?
지우:안녕^^?....아..너 명찰 이름보니깐..이름이 미샤?
미샤:응.. 내이름이 미샤인데..?
시아:아>_</ 이름이 너무 이쁘구나..히히..
나는..시아라구해..ㅎㅎ 내옆에있는애는
지우라구..아주 좋은친구지^^*오늘사겼지만말이야..ㅎ
미샤야..! 우리앞으로 친하게 지내는거댜..ㅎㅔ헤헤*>.<*
지우:(지우의 혼잣말)아.. 시아는 역시 진도가 빨라ㅋㅋ 아.. 너무 좋아서 말을 저렇게하다니;;
미샤:그래.^^*
시야:그럼 우리 점심시간때 매점 같이가자꾸나ㅎㅎ
지우,미샤:응!!
지우:(지우의 혼잣말)아.....그런데..저 미샤애라는 애는.... 말이 좀 없는것 같네...;;;;
막.. 얘기하고 지내는것은 좀.. 여럽겠다..
(지우와 시아 그리고 방금전 사귄 미샤.....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된다......... `미샤`라는 애를 사겨서......
2,3,4교시가 훌쩍 지나고..-_-;;; 점심시간이 오는데 시아가 지우한테 다가온다..
그 `미샤`라는애와..)
시아:지우야! 우리 매점에 가기로 했잖아..ㅎㅎ
지우:으..응..그래..가서 빵이라도 사먹자...
시아:응..^^! ..아..미샤야..넌 뭐먹을래?
미샤:나도 빵먹을께..^^
시아:그래ㅎ
(지우,시아,미샤는 매점으로 가서 빵을 사고....
어느 큰 나무가 있는 의자가 있어서.. 거기로 앉고 빵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온다.......)
혜성:흐윽 ㅠ_ㅠ....나..너네찾고있었어.앗..!!! 근대,,,(화를내는 혜성)너네만 먹냐!!!!!!
시아:아!!! 혜성아.. 널 생각 못했어 ㅠㅠ ㅁㅣ안해! 자 이거 먹어..>ㅁ<
아주맛있어!!ㅎㅎㅎㅎ 이거먹고 화 풀어.. 다음부턴 안그럴께..웅??먹을꺼지?^^?
지우:아! 혜성아 미안해.. 그거라도 받아서 같이 먹자..^^
혜성:췟- 3-* 이번 한번만 봐주는 거다? .. 앗! 그런데 시아 옆에 있는 ㅇㅐ는 누구야?
시아:아.. `미샤`라고해.
미샤:안녕?^-^*
혜성:안녕^-^,, 우리 앞으로 친하게....('탁!'하는 뭔가가 혜성의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간
얼굴자리에는 피가 흘린다..)어....이게뭐지?!.. 헉- -! 피....피...피잖아...
시아:나 휴지있어.. 자 받아~
혜성:고마워.. 근대 `탁!`하고 뭔가가 스쳐지나갔어.......
그것도 순시같애말이야...
지우:혜성아 ..너 잘못 본거아니야?
너 앞에.. 큰 나무 줄기가 있잖아;;;
그걸 잘보고 다녀야지^^;;
혜성:아...아니야! 뭔가가 얼굴을 스쳐지나갔어!!ㅠㅠ
시아:지우말로 앞에 큰 나무줄기가 있네^^;
조심해..지우 옆에앉아.. 거기엔 없어.
혜성:(아 ..아닌데-_ㅠ.. 진짜 뭔가가 스쳐지나갔어..!! 갔다고~ㅠ_ㅠ)
미샤:가서 앉져.^^
혜성:알았어....
(지우,시아,미샤,혜성은 그렇게 큰 나무가있는 자리에서,,
빵을 먹고.. 5교시 종소리가 들린다..♬〃)
지우:5교시 준비하러 교실에 들어가자..
빨리와... 늦으면 혼나잖아^^;;;;
시아:응..
혜성:자! 가자 .~
미샤:응.
지우:(역시 `미샤`라는애 말이 너무 없는게 이상해......
시아,혜성은 그런걸 모르고 있나?......
에이-_-... 5교시 수업이나 준비하러가야지..)
(지우,시아,미샤,혜성은 교실로간다....
하지만 계속 지우는 조잘조잘-_-;;; `미샤`라는애를 얘기를 한다..
역시..`미샤`라는애는 뭔가가 특별한게 있을까?.......
자꾸...지우는 `미샤`라는애가... 말이 너무 없는게 이상하다고... 뭔가 있다는걸.....
느낀다.....)







-----------------------------------♡
흑..ToT..이번꺼는 좀 이야기가 이상한.
아..그리고...이번꺼는좀늦께썼죠ㅠ_ㅠ?....
죄송해요ㅠ 3ㅠ~*          
방학숙제때문에...-_-;;
그리고오늘이개학이라서..
그동안.. 바뻤어요ㅠㅠ...
그럼..저의 허졉한-_ㅠ..★피타텐★소설을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_^*
아앗..!!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는데요.^^;
제.. 이야기가 좀 이상한데가 있으면은요.
곧바로.. 댓글..아시죠^^?
앞으로...▶나안에피타텐◀ 많이 읽어
주세요^-^*
-----------------------------------♡









.
  • ?
    별ol 2004.08.21 00:10
    내 소설에 좀 이야기가 이상한데가 있으면,
    곧바로 댓글..^-^..
    부탁합니다...^^*
  • ?
    Para_미샤™ 2004.08.21 16:09
    허걱!! 소설에서 이모티콘을 왜 썼는지... =_=;

    어떤 때는 시아도 점심을 갖고 오는 수준으로 가야 할 듯...

    참고로 저도 오늘 개학했습니다.
  • ?
    Para_미샤™ 2004.08.21 18:26
    참고로 두번째!! 제 소설 이름은 POP-Paradice Of Pitaten(파라다이스 오브 피타텐)입니다.
  • profile
    ◐샤샤와냐◑ 2004.08.22 20:21
    이런 다 읽고 코멘트 달려고했는데.... 지금 저도 방학숙제가 많이 밀려서... 내일이 개학식이라...별이님 숙제 다하고 시간남으면 내일이나 오늘이나 모래나.. 암튼 읽을께요....
    히히 ^^;;
  • ?
    별ol 2004.08.24 18:06
    네^-^...

    그 기분 저도 다압니다^^;ㅎㅎ
  • ?
    별ol 2004.08.24 18:07
    아 *>.<*?이런 이모티콘이요;;
    음.. 소설 쓰다가 어떻게 됬나봐요^^;;;
    그리고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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