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앞에 서있는 먹구름이 언제쯤이나 거쳐갈 런지 그건 너만이 알수 있겠지 이런 방식의 NRG
그런충고 따윈 필요없지 니스스로 헤쳐나가 야지 넌지금 혼자가 아니 잖니 니옆에서있는 건 NRG
Rep)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펼쳐봐 너의 허상들을 모두 버리고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힘이 되어주는 사람 이 모든것
들을 버리고 너의 안으로 끌고와 그리고 다가가 늦기전에 내게서 멀어지기 전에 희망을 갖고 가야해 앞만을 보고 가야해
절대 뒤는 돌아보지마 좋지 않는 과거는 생각해보지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가게 이게 모든게 옳지 아니면 그런지
과연 어떤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내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니자신을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Song) **모두 깨어 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잠시 휩쓸려져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속에 서있는 그어둠에 잠기는 내모습을 힘껏 끌어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반복 네가 바라는 생각하는 모든 꿈들은 모두 이뤄질 순 없어 그만큼 실망할 수도 있어 애써 보는 거야 실패도 맛보는 거야 비로소
그현실을 느끼는 거야 시린 아픔이 지나가고 찾아 오고 오고 가고 가고 오고 그만큼 너의 노력만큼 니가 한만큼
그 과정속에서 좋은 결과와 과정을 얻을수 있는 거야 널 방해 할것은 없어 너의 미래가 소중해 가는데 누가 널방해 할수 있겠니
널침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피해 좀 더 쉽게 네 위치를 바로잡게 만들어 가 모든건 네 손에 쥐어가 **반복
--------------------------------------------------------
미샤: 안녕하세요?
은별: 안녕…(…!)
아… 안녕하세요?
은별: 저기... 지우… 누구야? 지우: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
미샤: 미샤라고 해요-♡ 잘부탁 해요-♡
은별: 전 은별이라고 해요 잘부탁해요 ‘지우의 친구만큼 사이좋게 지내야지’
미샤, 은별: 에헤헤헤
지우: -,-
은별: 미샤언니는 언제 이사왔어요?
미샤: 어제요!(하며 찰싹 붙는다)
지우: (미샤를 밀어낸다)중학교는 저쪽 건물이예요
미샤: 옛썰!
지우: 그럼 우린 여기라서
미샤: 알았어!
은별: ‘방금 그건 뭐야 옆집에 이사온 중학생 연상의 여인? 말도안돼!! 아무리 이웃지간이라도 나의 우상 지우에게 도데체 무슨 발칙한 짓이냔 말이야’
지우:뭐하는 거야?!
은별:아무 것도 아냐! ‘바로 옆집이라는 것은 서로의 집을 얼마든지 왕래 할수 있다는 예기잖아 난 요 6년간 4번 밖에 지우집에 간적이 없는데’
혜성: 앗싸!
은별:꺄악! (학교에서..) 충돌맨!
혜성:시끄러 호박아 휴- 간신히 지각을 면했다
지우: 안녕? 혜성아
은별: ‘으이그…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래 어차피 난 호박에다 꼬마에다 이웃지간도 아니다 무슨 소리! 이래뵈도 6년간이나 지우 팬이었다고!’ 맞아! 날 꼬마 계집애로 보면 큰코 다칠걸 ‘절대로 안질 거라고’
(수업중……)
지우:(깜짝!)
미샤:(유리창에 찰싹 붙어있다) 거기서 뭐하는 거야?
은별: 꺄악!
선생님: 왜갑자기 소리 치는 거냐?
은별: 창밖에… 선생님: 아무것도 없잖아?
미샤: 에헤헤헤
은별: 꺄아아아!
미샤: 지우를 보러왔지롱 지우, 이런걸 하고 있었구나
은별: 지금은 수업중이니 방해하지 말아줘요!
지우: 정말이지
은별: ‘그래 지우가 직접 말해야 말귀를 알아들을것 같으니까 지우가 따끔하게 말해 버려!’
지우: 내 손 잡아! 위험 하잖아?
선생님: 어서 너희반으로 돌아가라
미샤: 에헤헤헤 미안합니다
(점심시간…..) 지우야! 점심…
은별: 지우야! 옥상에 가서 먹자
미샤: 지우야!
은별: 지우야! 다음 수업 늦겠다
(체육시간, 축구한다)
혜성: 뭐야 은별이! 체육 견학이냐
은별: 응…키잉- 킹- 킹- 킹!
혜성: 지우야! 간다! (지우에게 패스한다)
지우: 응! 미샤: 지, 우, 야! 위험해! (맞았다! 계속 맞는다! 또 맞는다!!!!!) 쉬는 시간
지우: 이봐요 미샤누나 축구가 뭔지나 알아요? 공이 날아온다
(또 맞았다!) (웅덩이에 빠졌다! 풍덩!)
혜성: 정말 지우가 체육복을 입었기에 망정이지 팬티까지 젖어서 말린건 좀 그렇지만
은별: 혜성아! 말좀 가려가면서 해
미샤: 앗! 왔구나 지우야! (상처투성이다) 오늘은 입시 학원 안가는 날이지? 에헤헤 기다렸어
지우: 그 츄리닝… 미샤: 응.. 젖어서 비린거야
혜성: 너도 팬티 안입었냐?
은별: 작작 좀해!(혜성이를 때린다)
Leeson3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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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 커튼 나풀거릴때 잠이 든 그대뺨에 키스를 영원히 모든 아침과 또 숱한 밤들을 함께하길
매년 결혼 기념일 그대의 생일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서 오로지 둘만의 축제 달빛의 노래를 함께하길
Rep) 나의 맘은 이내 잡을수가 없어서 너를 바라 보는 거 조차도 힘들어 하얀 미소에 나를 보며 웃을때마다
예기했지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 사랑을 나누었지 언제까지나 함께있고 싶어 사랑해
Song) *원하는 모든걸 줄거예요 그대만 위해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게요 거짓말 아녜요 나를 믿어요 맹세할게요
**아직은 담장너머로 그댈 훔쳐보는게 내가 할 수있는 전부지만 언젠가 그대를 향해 자유로이 날거예요 This is my love
세상은 모두 변해 가지만 우리사랑은 변치 않길 바래 난너를 향해가고 넌나를 향해 가고 이렇게 사랑 하면돼
Rep)이제 날아올라 세상을 봐 저 벽을 넘어 자유로이 날아봐 이제 날아올라 너를 볼꺼야 I MS S YOU N, RG
Song)너무투명해 그대눈빛은 그대와 눈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멈출것 같아 늘 고갤 숙이죠 오늘도 난… *반복 **반복
그런충고 따윈 필요없지 니스스로 헤쳐나가 야지 넌지금 혼자가 아니 잖니 니옆에서있는 건 NRG
Rep)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펼쳐봐 너의 허상들을 모두 버리고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힘이 되어주는 사람 이 모든것
들을 버리고 너의 안으로 끌고와 그리고 다가가 늦기전에 내게서 멀어지기 전에 희망을 갖고 가야해 앞만을 보고 가야해
절대 뒤는 돌아보지마 좋지 않는 과거는 생각해보지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가게 이게 모든게 옳지 아니면 그런지
과연 어떤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내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니자신을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Song) **모두 깨어 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잠시 휩쓸려져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속에 서있는 그어둠에 잠기는 내모습을 힘껏 끌어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반복 네가 바라는 생각하는 모든 꿈들은 모두 이뤄질 순 없어 그만큼 실망할 수도 있어 애써 보는 거야 실패도 맛보는 거야 비로소
그현실을 느끼는 거야 시린 아픔이 지나가고 찾아 오고 오고 가고 가고 오고 그만큼 너의 노력만큼 니가 한만큼
그 과정속에서 좋은 결과와 과정을 얻을수 있는 거야 널 방해 할것은 없어 너의 미래가 소중해 가는데 누가 널방해 할수 있겠니
널침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피해 좀 더 쉽게 네 위치를 바로잡게 만들어 가 모든건 네 손에 쥐어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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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안녕하세요?
은별: 안녕…(…!)
아… 안녕하세요?
은별: 저기... 지우… 누구야? 지우: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
미샤: 미샤라고 해요-♡ 잘부탁 해요-♡
은별: 전 은별이라고 해요 잘부탁해요 ‘지우의 친구만큼 사이좋게 지내야지’
미샤, 은별: 에헤헤헤
지우: -,-
은별: 미샤언니는 언제 이사왔어요?
미샤: 어제요!(하며 찰싹 붙는다)
지우: (미샤를 밀어낸다)중학교는 저쪽 건물이예요
미샤: 옛썰!
지우: 그럼 우린 여기라서
미샤: 알았어!
은별: ‘방금 그건 뭐야 옆집에 이사온 중학생 연상의 여인? 말도안돼!! 아무리 이웃지간이라도 나의 우상 지우에게 도데체 무슨 발칙한 짓이냔 말이야’
지우:뭐하는 거야?!
은별:아무 것도 아냐! ‘바로 옆집이라는 것은 서로의 집을 얼마든지 왕래 할수 있다는 예기잖아 난 요 6년간 4번 밖에 지우집에 간적이 없는데’
혜성: 앗싸!
은별:꺄악! (학교에서..) 충돌맨!
혜성:시끄러 호박아 휴- 간신히 지각을 면했다
지우: 안녕? 혜성아
은별: ‘으이그…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래 어차피 난 호박에다 꼬마에다 이웃지간도 아니다 무슨 소리! 이래뵈도 6년간이나 지우 팬이었다고!’ 맞아! 날 꼬마 계집애로 보면 큰코 다칠걸 ‘절대로 안질 거라고’
(수업중……)
지우:(깜짝!)
미샤:(유리창에 찰싹 붙어있다) 거기서 뭐하는 거야?
은별: 꺄악!
선생님: 왜갑자기 소리 치는 거냐?
은별: 창밖에… 선생님: 아무것도 없잖아?
미샤: 에헤헤헤
은별: 꺄아아아!
미샤: 지우를 보러왔지롱 지우, 이런걸 하고 있었구나
은별: 지금은 수업중이니 방해하지 말아줘요!
지우: 정말이지
은별: ‘그래 지우가 직접 말해야 말귀를 알아들을것 같으니까 지우가 따끔하게 말해 버려!’
지우: 내 손 잡아! 위험 하잖아?
선생님: 어서 너희반으로 돌아가라
미샤: 에헤헤헤 미안합니다
(점심시간…..) 지우야! 점심…
은별: 지우야! 옥상에 가서 먹자
미샤: 지우야!
은별: 지우야! 다음 수업 늦겠다
(체육시간, 축구한다)
혜성: 뭐야 은별이! 체육 견학이냐
은별: 응…키잉- 킹- 킹- 킹!
혜성: 지우야! 간다! (지우에게 패스한다)
지우: 응! 미샤: 지, 우, 야! 위험해! (맞았다! 계속 맞는다! 또 맞는다!!!!!) 쉬는 시간
지우: 이봐요 미샤누나 축구가 뭔지나 알아요? 공이 날아온다
(또 맞았다!) (웅덩이에 빠졌다! 풍덩!)
혜성: 정말 지우가 체육복을 입었기에 망정이지 팬티까지 젖어서 말린건 좀 그렇지만
은별: 혜성아! 말좀 가려가면서 해
미샤: 앗! 왔구나 지우야! (상처투성이다) 오늘은 입시 학원 안가는 날이지? 에헤헤 기다렸어
지우: 그 츄리닝… 미샤: 응.. 젖어서 비린거야
혜성: 너도 팬티 안입었냐?
은별: 작작 좀해!(혜성이를 때린다)
Leeson3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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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 커튼 나풀거릴때 잠이 든 그대뺨에 키스를 영원히 모든 아침과 또 숱한 밤들을 함께하길
매년 결혼 기념일 그대의 생일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서 오로지 둘만의 축제 달빛의 노래를 함께하길
Rep) 나의 맘은 이내 잡을수가 없어서 너를 바라 보는 거 조차도 힘들어 하얀 미소에 나를 보며 웃을때마다
예기했지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 사랑을 나누었지 언제까지나 함께있고 싶어 사랑해
Song) *원하는 모든걸 줄거예요 그대만 위해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게요 거짓말 아녜요 나를 믿어요 맹세할게요
**아직은 담장너머로 그댈 훔쳐보는게 내가 할 수있는 전부지만 언젠가 그대를 향해 자유로이 날거예요 This is my love
세상은 모두 변해 가지만 우리사랑은 변치 않길 바래 난너를 향해가고 넌나를 향해 가고 이렇게 사랑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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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너무투명해 그대눈빛은 그대와 눈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멈출것 같아 늘 고갤 숙이죠 오늘도 난… *반복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