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접어들었네요..... 17편 안으로 완결을 내버릴 예정, 어차피 전 단편시리즈 ㅡ,.ㅡ;
흐흠..... 서현이가 또 죽는다는게 좀.....(서현:니가 정했잖아, C: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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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뽑기 하는곳...
지슬:돌려?
정현:빨리요,
지슬:에잇~ -드르륵-
-탱그랑-
지슬:에이~ 실패다,
미샤:나두나두~
미샤:에이잇~ -드륵 드르르르르륵
-탱그랑 탱그랑-
정현:허...?
지우:또...인가?
정현:저번에도 이랬다구?
지우:응,
정현,지우:당첨이다!!
점원:축하한다! 바닷가 여행 상품권 2장이구나, 한장당 3명이다,
정현:(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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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5> "자격 박탈을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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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바닷가라...
지우:왜그래?
정현:아니야,
지우:3명 갈수있는 상품권 2장이니까...
정현:나랑, 너랑, 지슬누나랑, 미샤랑, 또......
지우:서현형도 가야겠고.. 한명은.....
정현:시아도 데려가야지, 요즘 아르바이트 때문에 힘들테니까
지우:그런가?
그렇게 하여, 6명이서 바닷가로 여행을 가게되고, 여긴 기차안,
미샤:헤헤~ 기차다 기차~
정현:가만히 좀 앉아 있으라구요,
그리고 잠시 후, 바닷가에 도착,
정현:후아~ 아암.... 도착했다,
지슬:어? 여긴...
미샤:지슬아 왜그래?
지슬:아냐,
지슬:(3년전....)
정현:들어가자구!
미샤:와아~
서현:(큭... 상처가......)
미샤:와~ 넓다!
서현:어디... 오! 넓군!!
지우:이런, 시간이 벌써...
미샤:에?
정현:오늘은 바다에서 못놀겠어, 너무 어두워,
미샤:히잉~
그리고 모두 각자 방에서 잠을 자려고 하고, 거실에선 지슬이 자기로 했다,
정현:후암... 목마르다..... 물이나 마셔야지...
-덜컥-
천사:알겠나?
정현:응?[문을 살짝 열고 살펴본다]
지슬:왜죠?
천사:너의 주변엔 중계 탈출자가 2명이나 있다, 그녀석들을 잡거나 없애지 않다니, 그녀석들은 중계로 가야한다고,
지슬:두명이라니?
천사:모르나? 그 악마와, 그 '타락천사'말이다,
지슬:무슨소리죠!? 정현이는 석방됬다던데!?
천사:석방? 웃기는군, 그녀석 10일동안만 인간세계로 다녀올수 있게 해준거였다, 하지만 그녀석은 그걸 어겼어,
천사:어쨌든, 너의 천사자격은 오늘밤 박탈된다, 사라질 준비나 하라구, 그녀석들을 없애면 또 몰라도 말이야.....
지슬:둘..... 모두...?
천사:헷, 하나만 없애도 괜찮다, 두놈 다 없애면 우리 위신이 떨어지거든
지슬:........ 못해요.......
천사:그럴줄 알았다,
천사:그럼 난 가겠다,
-펄럭-
정현:...........
-끼이익...-
정현이... 문을 닫았다... 그것을 반대편에 있던 서현이 발견했었다.....
서현:.......
-덜컥-
서현:미샤,
미샤:우웅~?
서현:정현이좀 감시해줘,
미샤:으응....
서현:그럼 난 가볼께,
미샤:정현이....
정현의 방
정현:또..... 사라진단거야?
정현:절대..... 그럴순 없지...
정현:(약속 했지만... 어쩔수 없어...)
정현:[베란다 난간을 잡는다]
정현:후우..... 여긴... 3년전에도 여기서 떨어졌지 아마?
정현:웃기는군... 그날 일이 반복 될줄이야.....
정현:난 가보겠다구... 아무도 몰래...... [올라선다] -턱-
-스르르...-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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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정현:뭐야뭐야!? 나 죽은거야!?
C:그건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서현:흠흠...
C:다음편이 마지막이지롱,
정현:진짜!?
서현:그래, 마지막편,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방법", [完]임다!
C:으음.. 그담엔 3기를 준비해야겠군,
정현:근데 작가씨, 작가씨건 왜이렇게 빨리 완결돼?
C:[당황] 나...나도 모르지!!
정현:닫아, 귀찮다..... 궁금하구,
C:그...그래....
-촤르륵-
흐흠..... 서현이가 또 죽는다는게 좀.....(서현:니가 정했잖아, C: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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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뽑기 하는곳...
지슬:돌려?
정현:빨리요,
지슬:에잇~ -드르륵-
-탱그랑-
지슬:에이~ 실패다,
미샤:나두나두~
미샤:에이잇~ -드륵 드르르르르륵
-탱그랑 탱그랑-
정현:허...?
지우:또...인가?
정현:저번에도 이랬다구?
지우:응,
정현,지우:당첨이다!!
점원:축하한다! 바닷가 여행 상품권 2장이구나, 한장당 3명이다,
정현:(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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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5> "자격 박탈을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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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바닷가라...
지우:왜그래?
정현:아니야,
지우:3명 갈수있는 상품권 2장이니까...
정현:나랑, 너랑, 지슬누나랑, 미샤랑, 또......
지우:서현형도 가야겠고.. 한명은.....
정현:시아도 데려가야지, 요즘 아르바이트 때문에 힘들테니까
지우:그런가?
그렇게 하여, 6명이서 바닷가로 여행을 가게되고, 여긴 기차안,
미샤:헤헤~ 기차다 기차~
정현:가만히 좀 앉아 있으라구요,
그리고 잠시 후, 바닷가에 도착,
정현:후아~ 아암.... 도착했다,
지슬:어? 여긴...
미샤:지슬아 왜그래?
지슬:아냐,
지슬:(3년전....)
정현:들어가자구!
미샤:와아~
서현:(큭... 상처가......)
미샤:와~ 넓다!
서현:어디... 오! 넓군!!
지우:이런, 시간이 벌써...
미샤:에?
정현:오늘은 바다에서 못놀겠어, 너무 어두워,
미샤:히잉~
그리고 모두 각자 방에서 잠을 자려고 하고, 거실에선 지슬이 자기로 했다,
정현:후암... 목마르다..... 물이나 마셔야지...
-덜컥-
천사:알겠나?
정현:응?[문을 살짝 열고 살펴본다]
지슬:왜죠?
천사:너의 주변엔 중계 탈출자가 2명이나 있다, 그녀석들을 잡거나 없애지 않다니, 그녀석들은 중계로 가야한다고,
지슬:두명이라니?
천사:모르나? 그 악마와, 그 '타락천사'말이다,
지슬:무슨소리죠!? 정현이는 석방됬다던데!?
천사:석방? 웃기는군, 그녀석 10일동안만 인간세계로 다녀올수 있게 해준거였다, 하지만 그녀석은 그걸 어겼어,
천사:어쨌든, 너의 천사자격은 오늘밤 박탈된다, 사라질 준비나 하라구, 그녀석들을 없애면 또 몰라도 말이야.....
지슬:둘..... 모두...?
천사:헷, 하나만 없애도 괜찮다, 두놈 다 없애면 우리 위신이 떨어지거든
지슬:........ 못해요.......
천사:그럴줄 알았다,
천사:그럼 난 가겠다,
-펄럭-
정현:...........
-끼이익...-
정현이... 문을 닫았다... 그것을 반대편에 있던 서현이 발견했었다.....
서현:.......
-덜컥-
서현:미샤,
미샤:우웅~?
서현:정현이좀 감시해줘,
미샤:으응....
서현:그럼 난 가볼께,
미샤:정현이....
정현의 방
정현:또..... 사라진단거야?
정현:절대..... 그럴순 없지...
정현:(약속 했지만... 어쩔수 없어...)
정현:[베란다 난간을 잡는다]
정현:후우..... 여긴... 3년전에도 여기서 떨어졌지 아마?
정현:웃기는군... 그날 일이 반복 될줄이야.....
정현:난 가보겠다구... 아무도 몰래...... [올라선다] -턱-
-스르르...-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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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정현:뭐야뭐야!? 나 죽은거야!?
C:그건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서현:흠흠...
C:다음편이 마지막이지롱,
정현:진짜!?
서현:그래, 마지막편,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방법", [完]임다!
C:으음.. 그담엔 3기를 준비해야겠군,
정현:근데 작가씨, 작가씨건 왜이렇게 빨리 완결돼?
C:[당황] 나...나도 모르지!!
정현:닫아, 귀찮다..... 궁금하구,
C:그...그래....
-촤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