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병원에서 나왔답니다....

동방님 제가어떻게 소설했냐면....

병원 가기전에 작없을 끝냈었음니다....

8.미샤의 누구인가!!
.
.
.
지우: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너와 같이살수 밖에없다는 사실이 믿기어려우네....

미샤:왜?

지우:당연하잖아....[이젠 나도 누군가가 죽어도 별슬픔을 못느끼 잖아...]

미샤:머가?

지우:여자가 사는데서 남자가뭐야.....

미샤:그러네.....

지우:이제는 어디서 공부를 하나....

미샤:그러게.....

다음날 지우그는 학교로간다....
예상 치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아이들이 수군거린다....

지우:무슨일이지?

혜성:그말이진짜야?

지우:뭐가?

혜성:니가 미샤,시아가 사는데서 산다는거...

지우:그래...맞아....하지만...할수없잖아...길거리 나갈수도 없는것이고...

은별:미샤가 달라붙지는 않아?

지우:오히려 날피해...[무슨일로 날자꾸 피하는 것인지....]

지금현재 미샤와 시아는...
양아치가 들어닥친다....
여기서 미샤를 주목하라!!!

양아치1:이봐 여기아무거나 좀줘!!!

시아:네....

양아치2:너는 일로와봐

미샤:네?

미샤:무슨 일로....

양아치2:여기 앉아봐...

양아치2:어디서 왔냐?

미샤:왜 이러세요?

양아치1:너두 일로와봐

시아:네?

양아치1:나랑 어디좀가자...

어둠의 미샤:잠깐 어디가는거지?

양아치1:불만있냐?

시아:미샤....

어둠의 미샤:훗....

퍽퍽퍽....

어둠의 미샤:어기서 얼신 거리지마

어둠의 미샤:않그러면 죽여버릴 테니 흐흐흠....

시아:[난 미샤의 저런모습을 처음 봤어....]

미샤:????

시아:괜챃아?

미샤:방금 무슨일이....

시아:[미샤가 기억을 못한다면...다른 미샤?]

집에서는 지우와 시아가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여기서 지우는 당연히 일어날 일이라 여겼다....
미샤는 알바를 그만두고 학교를 계속다니려 하는것이 나을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다음날....
.
.
.
지우:이제 미샤다시 학교를 가는거야?

미샤:응....

시아:여기 도시락....

지우:이거 미안해서....같이 살기까지 하는데....도시락까지....

시아:미안해 할것없어....

학교 앞....
.
.
.
은별:미샤다시 학교가는 거야?

미샤:응....

혜성:아마도 반을 다시정해야할꺼야....

미샤:왜?

혜성:당연하지 우리는 주요인물이지만...다른사람들은 너를 보기만했잫아....

미샤:응....

혜성:교복은 없지?

미샤:응...

혜성:그럼 일단은 반부터 정해야하나?

미샤:그러네....

한편 시아의 알바 가게에는 그 양아치들이 들어왔다....
하지만 미샤는 다음날부터 학교를 가는것이라 시아가 있는
곳으로 간다....

양아치1:그 분홍색 머리 애는어디갔냐?

시아:미샤는 학교에....

양아치1:그럼 이알바를 그만 둔것인가?

시아:네...

양아치1:그럼 너라두 대신 맞아라

퍽퍽퍽퍽퍽....

시아는 피투성이되어 밖으로 던져졌다....
한편미샤는 아직도 오고있었다 앞에서 양아치를 만나게된다...

미샤:시아!!!

양아치2:드디어 오는군....

퍽퍽퍽퍽퍽퍽.....

미샤까지 피투성이로 던져졌다
하지만 미샤는 너무맞아서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가버렸다...
왜 경찰은 안오는지 알수없는 상황이었다
혹시 양아치가 아니라 조폭이었을지도
혹시 조직? 그렇다면 조직원이 박살을 내었을지도....
잠시후 지우가온다...

지우:미샤~!

지우:미샤!!

지우:이게 어떻게 됀거야? 시아도 그렇고....

시아:어재 왔던 사람들이 이렇게.....

다음에.........

글쓴이의 말.....

잼있게 보셧나요?
아마도 잼이는 없을듯
당연할지도...
재미있든 없든 고리 안해주심
미워 할겁니다!!!!
꼭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06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594
64 내가지은피타텐(12화 지옥에서 탈출) 1 Baby 2004.06.28 490
63 『人ㅓ현 으l 일ㄱl』<1> 2 한 정현 2004.06.28 436
62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후편] 1 I Love you 2004.06.28 442
»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전편] I Love you 2004.06.28 285
60 [스페셜] 2편(학교에서 자는 방법) 2 지우♡혜성v 2004.06.27 319
59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1 Baby 2004.06.25 306
58 피타텐 7화~~[엔즐님 꼭보세요] 2 I Love you 2004.06.24 272
57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 Baby 2004.06.22 332
56 내가 지은 피타텐(9탄 시아를 찾아서) 1 Baby 2004.06.19 285
55 피타텐 6화~~~[단편] I Love you 2004.06.19 360
54 내가 지은 피타텐(8탄 시아를 살리다) 1 Baby 2004.06.18 222
53 피타텐 5화~~ 1 I Love you 2004.06.16 215
52 피타텐4 이승과 저승의 계단(줄임) I Love you 2004.06.16 233
51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1 I Love you 2004.06.16 310
50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전편] I Love you 2004.06.15 734
49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3992
48 내가 지은 피타텐(7탄 시아를 살리는 방법) 1 Baby 2004.06.15 518
47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1345
46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300
45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