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학교.....
.
.
.
.
.

혜성: 우와~ 차 멋있다~

세준: 아하하하~ 어떠냐? 멋있지 않으냐? 아하하~

세준: 어제 막 출고된 차다!

집사: 그렇습니다.. 검은색 리무진의 완전새차입니다.. 이 품격의 느껴는 이 몸집

누구도 근접할수 없는 순결한 색채... 난 평생 너랑 떨어지지 않을꺼야 우린

언재 까지나 함께 있을거야...음.. 나의 리무진...

세준: 그렇게 신경쓸 필요없어 할아범!


뒤에서 지우가 가방과 짐을 싸들고, 온다...


혜성: 지우야? 그것들은 다 뭐야?

지우: 오늘 우리 아버지 출장 날이라, 당분간 학교에 머물러야 되서...

혼자 집에서 있기도 위험하잖아...그리고, 선생님꼐 예기도 드렸어

세준: 야! 서지우.. 너 여기서 아에 살 작정이냐?

지우: 무슨 헛소리? 1달만 있을거야..

선생님: 어... 지우 왔구나..

지우: 예... 선생님...

선생님: 그럼 따라 오너라...


학교복도
.
.
.
.
.
.
다른반 아이들이 심상치 않게 본다...

(중얼거리면서..) 아이1: 저 짐들은 뭐야?

아이2: 빚 지고 도망 나온거 아냐?


이상한 눈빛으로, 아이들이 처다 본다...

아이들은 모르는 척하고, 교실도 들어간다...


지우:(쳇.. 모두들 나만 의심하고 있잖아)


학교옥상에 올라온다...
.
.
.
.
.

지우: -_-;; 선생님 제 방은 어딧어요?

선생님: 여기야...여기..

지우:여기요?

지우:........

지우: 여긴 물건보관하는 창고잖아요!!!

선생님: 정말 조용하고 멋진 펜트하우스 이지? 그럼 늣지 않게 교실로 들어오너라..

지우: 꺄악~-_-;;

지우:(어쩐지 예기가 잘풀린다 했지)

지우:(아버지는 출장가시고, 방도 마련해줄주 알고 좋아했더니)

지우:(완전히 속았 잖아..)


계단에서 혜성이가 올라온다...


혜성: 지우야 여기가 니 방이야?

지우: 그래...

혜성: 이건뭐야? 게임이네...

지우: 너 게임좋아해?

혜성: 그럼..

지우: 너 혹시 그거하냐? 격투기나 슈팅갇은거...

혜성: 아니... 온라인게임 이나.. RPG 갔은것을 좋아하지..


교실.....
.
.
.
.
.

선생님: 지금부터 출썩을 부르겠다..

선생님: 민혜성..

혜성: 네

선생님: 서지우..

지우: 네

선생님: 송은별..

은별: 네



쉬는시간...
.
.
.
.
.

혜성: 지우야... 학교에서 자는것 재밌을것 같지않아?

지우: 아니... 좀 그저그래...

혜성: 니가 자는곳 엽에 옥상에 있잖아 실은 예전 6-4반에 있지... 어떤 누나가 거기서 시련당했데..

이것봐 그의 사진이야..

지우: 어? 우와~ 이거 진짜 이쁜 여자인데~~! 지금 어딨어? 어디 학교야?

혜성: 자살했어...

지우: 뭐? 아깝다... 굉장히 이쁜 미인이였는데...-_-;;

지우: 그런데, 왜 자살한거야?

혜성: 들리는 말로썬 그 누나의 남자친구가 배신을 해서.. 그 마음의 충격때문에 자살한거래...

지우: 헉... 안됐다...


뒤에서 미샤가 온다.....


미샤: 지우야~

지우: (컥..-_-;;)

지우: 미샤 제발좀 떨어져줘...

미샤: 난 이세상에서 지우가 제일 좋아~

지우: 알았어 나도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좋아해 그러니깐 제발 떨어저주지 않을래?

미샤: 이히히~ 알았어~

혜성: ......-_-;;

혜성: 이제곧 수업 시간이네... 빨리들어가쟈

지우: 알았어...

미샤: 지우야~ 좀 더있자~

지우: 안돼 미샤 늣으면, 혼나...





밤 11시...... 학교안 옥상 지우의 방...

.
.
.
.
.
.
.

이불을 깐다...


지우: 아~ 오늘은 피곤했어...

지우: 잠잘곳도 마련됬으니... 오늘은 그만 자자..

지우: (학교라서 그런지 조용하네...)

지우: (하긴 이 학교에 나 말고 또 누가 있겠어..)

지우: (ZZZZZ)

지우: ( 아~! 이런 제길.. 이럴때 미샤라도 같이 있었으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지우: 어? 무슨소리지?

지우: 내가 잘못들었나...?

지우: 설마 학교괴담..?

지우: 진짜.. 이 학교에 귀신이 있는건 아니겠지..



손전등을 키고, 밖 복도에 나간다...



지우: 흐... 정말 유령이 나올것만한 느낌이군...

지우: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놈의 유령들...



교실의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지우: ....... 나 서..서지우 다!! 유령퇴치 하러왔다!!


아이3:(어? 누구지?)



지우와 어떤 아이와 눈을 맞으친다..


아이3: (도망가쟈~)

지우: 어? 거기서지 못해~!! 이 체육복 도둑아~



지우가 던진 밧줄에 던져 넘어지고 만다...



아이3: 으악~ 나의...나의...

지우: 너! 아주 딱걸렸어!



아이의 얼굴을 주먹으로 쳐서 창문으로 날린다...



지우: 쳇.. 괸히 놀랬잖아..



지우의 방으로 돌아간다...



지우: 하긴... 귀신의 정체가 다 이런거 아니겠어... ㅎㅎㅎ

지우: 어?  아까 문을 닫았는데...



TV에 피로 글씨가 묻어있는걸 본다...



지우: 모두 안녕?...

지우: 피... 는 아니겠지 설마...

지우: 문이 또 열렸잖아... 분명히 닫았는데...



옥상으로 나온다...



지우: 앗? 거기 누구야?

혜성: 지우야...

지우: 지우야? 혜성이?  혜성이 아냐?

지우: 니가 여긴 왠일이야?

혜성: ㅎㅎㅎ 그냥 심심해서 놀러왔어ㅎㅎㅎ 밑에 세준이도 갔이 왔어

지우: 그렇다고, 아무 말없이 오냐?

혜성: 미안해..ㅎㅎ

지우: 그나자나, 그 난간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위험하니깐 빨리 일로와~

혜성: 괜찮아

지우: 야! 너 거기서 떨어지면 얼마나 아픈줄 알아?

지우: 내장도 튀어 나오고 뇌수갔은것도 흘러나온다...너..

혜성: 뇌수...;;

지우: 그래! 뇌수갔은게 흘러나오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빨리 일로와!




지우도 난간 밖으로 나온다...



지우: 쟈! 가만히 있어!

혜성: 알았어... 갈께...




밑에서...



집사: 음... 나의 리무진... 절대로 떨어질수 없어

세준: 신경좀 그만써 할아범.. 하하하 하긴 우리꺼 보다 더 차는 없지!

집사: 전 이 차가 너무 좋습니다..

지우: 그만둬.. 혜성아!!

세준: 어? 이건 서지우 목소리 안야?



옥상 위...


혜성: 난 괸찮아..

지우: 어쪳든 빨리 이쪽으로 와..

혜성: 알았어..



그만, 난간에 다리에 걸려 옥상위에서 떨어지고 만다..



지우: 으아~~~~~~~~~~~!!!

혜성: 으아~~~~~~~~~~~~~~~!!! 살려줘.....



리무진위에서 떨어진다...



세준: 아이곳! 무슨일 이지?

집사: 으악!!  내...내...내..내 리무... 리무..진이...

세준: 꺅~!!


지우: 괜찮아? 혜성아? 다친데 없어?

혜성: 어... 괜찮아.. 휴~ 살았다..



혜성이의 집...



지우: 여기가 너네집 맞지?

혜성: 어

지우: 빨리 들어가쟈...

지우: 뭐해? 부모님한테 들키고 싶어?

혜성: 앗... 그렇지...

지우: 이야~

지우: 게임 진짜 많다~

혜성: ㅎㅎㅎㅎㅎㅎ 재밌는것 많이 있어..

지우: 야~ 미안하지만 이 CD좀 빌려주지 않을래?

지우: 내일 학교에서 돌려줄께..

혜성: 그래 가져가~

지우: 야~ 신난다!! 그럼 이것도 가져가고..... 이것도.....

혜성: 그만좀 가져가라..

지우: 헤헤... 알았어..


집 밖.....



혜성: 앗! 그리고 지우야 아까 구해줘서 고마워..♡

지우: 아냐.. 괸찮아..

혜성: 그럼 잘가~

지우: 어~



아침......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여있다..

아이4: 어 무슨일이지?

집사: 내...내...내...리무...리무...진....

세준: 이걸 어떻하면 좋지.....ㅠㅠㅠ

담임선생님: 어제? 누가 옥상에서 뛰어내려가지고, 누가 구해줬다고 하지 않아요?

담임선생님: 목격자가 그러던데요...

선생님1: 어쩻든 세준이의 집사님이 좀 안됬어요...  

아이5: 어? 시진은..... 6-4의 지우..?


- The end -

========================================================================================


다음편에 계속 이어서 합니다~
  • profile
    ◐샤샤와냐◑ 2004.07.18 13:10
    여긴 집사가 불쌍하다는..쯧쯧
    다음편이라...
    쓸시간이 얼마 없으신가보군요...
    3주일 정도 지났나...
  • ?
    코타로○_○ 2004.07.28 18:28
    기, 길다........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5735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9623
    read more
  3. 내가지은피타텐(12화 지옥에서 탈출)

    Date2004.06.28 ByBaby Views492
    Read More
  4. 『人ㅓ현 으l 일ㄱl』<1>

    Date2004.06.28 By한 정현 Views437
    Read More
  5.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후편]

    Date2004.06.28 ByI Love you Views445
    Read More
  6.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전편]

    Date2004.06.28 ByI Love you Views290
    Read More
  7. [스페셜] 2편(학교에서 자는 방법)

    Date2004.06.27 By지우♡혜성v Views320
    Read More
  8.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Date2004.06.25 ByBaby Views306
    Read More
  9. 피타텐 7화~~[엔즐님 꼭보세요]

    Date2004.06.24 ByI Love you Views274
    Read More
  10.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Date2004.06.22 ByBaby Views343
    Read More
  11. 내가 지은 피타텐(9탄 시아를 찾아서)

    Date2004.06.19 ByBaby Views286
    Read More
  12. 피타텐 6화~~~[단편]

    Date2004.06.19 ByI Love you Views360
    Read More
  13. 내가 지은 피타텐(8탄 시아를 살리다)

    Date2004.06.18 ByBaby Views224
    Read More
  14. 피타텐 5화~~

    Date2004.06.16 ByI Love you Views228
    Read More
  15. 피타텐4 이승과 저승의 계단(줄임)

    Date2004.06.16 ByI Love you Views235
    Read More
  16.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Date2004.06.16 ByI Love you Views311
    Read More
  17.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전편]

    Date2004.06.15 ByI Love you Views774
    Read More
  18.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Date2004.06.15 ByI Love you Views3992
    Read More
  19. 내가 지은 피타텐(7탄 시아를 살리는 방법)

    Date2004.06.15 ByBaby Views520
    Read More
  20.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Date2004.06.15 ByBaby Views1346
    Read More
  21.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Date2004.06.14 ByI Love you Views302
    Read More
  22.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Date2004.06.14 By악마가거시기 Views2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