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미샤,성격이 바뀌다....
.
.
.
지우:미샤?

미샤:응?

지우:바다에갈까?

미샤:어디?

지우:세준이네 별장....

미샤:세준이가 누구야?

지우:세준이는 가서소개할께....

방학이라 아직은 시아,냐,지우 밖에 모른다....
지우는 그런미샤를 다시 소개할려는 생각이다

미샤:시아 바다에 갈꺼지?

시아:응^^

잠시후 지우는 혜성,은별을 모이라고한다....
그리고 세준이에게 바다에있는 세준의 별장으로 가자고 했다
하지만 거절당했지만 미샤의부탁으로 간다....
똑같은곳이다 하지만 미샤에게는 처음으로 느껴질것이다
여기서 미샤는 은별이가 말하는말을 믿지않았다,...
여기서 세준은 장소를 바꾼다...

은별:미샤 이번에도 지우를 껴안지마ㅡㅡ^

미샤:(얼굴 빨개지면서)언제.....

은별:어...?

지우:미샤는 기억을 못하니깐 그런거는....좀....^^;;;

은별:아~그런데 왜 부끄러움을 타는거지?

지우:모르겠어 성격까지 바껴버렸어...

미샤:무슨말이야?

혜성:세나야 붙어있지좀마.....

세나:전언제나 혜성오라버니 곁에있어요^^

세준:다시 그쪽으로안간다 이번에는 좀더 좋은곳으로 가겠다....

지우:안돼!!!

세준:왜 안됀다는 것이냐?

지우:......

세준:왜 말이없느냐?

세준:원래 미샤씨랑 같이 가려고했는데 미샤씨가 너희들을 부른것이 아니더냐?

세준:하지만 장소는 좀더특별한곳으로 가겠다는데 왜그러냐?

지우:아냐....

잠시후 별장으로 도착하지만 문제는 방도 2개밖에없고 침대도 각방에3,2개씩이라서 문제였다...

지우:이러면 어떻게 해야하지....

시아:그러게...

지우:그럼 미샤와난 거실에서 자지뭐^^;;;

잠시후 밤이돼었다 여기서부터 미샤의 새로운 잠버릇이 생긴다....

지우:음냐음냐......

지우:숨막혀...

지우:미샤....

미샤:음.....

지우:좀떨어져 숨막혀....

미샤:나 화장실좀....

지우:오늘밤은 잠못자겠다....

잠시후 또다시이렇다
하지만 지우는 자신의 엄마의 꿈때문인지 미샤를 안고자버렸다....
다음날아침....

세준:하~~~암....[뜨끔]

은별:하~암....[뜨끔!!]

세준:허허헛....

은별:미샤?

미샤:음냐..음냐...

둘의 상황은 서로 안고있으며 만약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여자를 껴안고있다면....
그것은 한마디로....충격!!!!!

은별:미샤!!!떨어져!!

세준:지우녜이놈!!!! 떨어지지못하냐!!!

혜성:지우야 좀떨어져라....[쿡쿡쿡]

지우:음냐....어떻게 됀일이지?

지우:으아아아아악!!!!!!

지우:미샤.....(얼굴빨개진다..)

미샤:(얼굴빨개진다...).....

세준,은별:떨어지지 못해!!!!


다음이야기....

미샤는 지우와 같이자는것이 좋다고생각했다....
하지만 지우의 아버지는 그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다 집세를못내어서
집을 나가게 됀다 지우는 살곳이막막해서인지 한숨만 내쉬고있다...
이때미샤는 말한다"우리 같이살자"
이말을들은 은별은
"지우야 미샤와 같이살꺼야?"
하고 물어본다 지우는 같이 살수밖에없다 미샤는 이제부터 학교를 못나가고 아르바이트를한다
시아와 같이하니 다행이다
잘할수나있을런지 지우는 한숨만 내쉬고있다....







엔즐님 저는 병원에 몇일 입원합니다 잠시못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잘하면 몇달이됄지 모릅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이유는 엔즐님이 알아야 할것같아서입니다
왜 안들어오는지 궁금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럼이만....







  • ?
    동방천사마료 2004.06.24 22:03
    왜 병원에... ㅡㅁㅡ; 그리구 어떻게 소설을 작성하셨는지??
  • profile
    NZLE 2004.06.24 22:38
    헉 무슨 사유로 병원에 입원하시지는 모르겠지만...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88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774
64 내가지은피타텐(12화 지옥에서 탈출) 1 Baby 2004.06.28 512
63 『人ㅓ현 으l 일ㄱl』<1> 2 한 정현 2004.06.28 445
62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후편] 1 I Love you 2004.06.28 451
61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전편] I Love you 2004.06.28 303
60 [스페셜] 2편(학교에서 자는 방법) 2 지우♡혜성v 2004.06.27 330
59 내가지은 피타텐( 11탄 지옥의 던전에 갇히다) 1 Baby 2004.06.25 311
» 피타텐 7화~~[엔즐님 꼭보세요] 2 I Love you 2004.06.24 278
57 내가지은 피타텐(10탄 시아의 기억을 살리려면) 1 Baby 2004.06.22 402
56 내가 지은 피타텐(9탄 시아를 찾아서) 1 Baby 2004.06.19 349
55 피타텐 6화~~~[단편] I Love you 2004.06.19 370
54 내가 지은 피타텐(8탄 시아를 살리다) 1 Baby 2004.06.18 229
53 피타텐 5화~~ 1 I Love you 2004.06.16 239
52 피타텐4 이승과 저승의 계단(줄임) I Love you 2004.06.16 248
51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1 I Love you 2004.06.16 314
50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전편] I Love you 2004.06.15 775
49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4002
48 내가 지은 피타텐(7탄 시아를 살리는 방법) 1 Baby 2004.06.15 534
47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1401
46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352
45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248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