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rg의 노래
#1 I owe you
I owe you my love baby owe you
I owe you my love baby owe you
owe you owe you
나를봐 언제나 내곁에 있는걸 기대고 있다해도
슬픈건 잊어야 한다는걸 말해준 널 위해
너를이해할게 날떠나지 말라고 oh baby
*네게 빚진사랑 Every moment you love 갚을게
사랑한다는 걸 받아줘 내겐 너밖에 없는걸
사랑이 라는걸 알려준 너란걸 힘들어 하면서도
아픔은 나눠야 한다는걸 보여준 널위해
(Rap)한번 맛본 사랑의 실패 나의인생 다시돌아
보게 돼 지울수없는 상처 건들고 흘러가도록
Let it flow 너의 소중함을 깨닫게만 해준 너
나를안겠다고 내사랑원 한다면 oh baby
*Repeat 있어줄게.. 지켜줄게.. 함께할게..
사랑할게..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아 네가 곁에 없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because I owe my love
on you
*Repeat *Repeat 내겐 너밖에 없는걸


-------------------------------------------

-공중전-
악마: 흐흐 드디어 들키고 말았군
시아: 저게뭐야????
미샤: 악마다!!!
지우: ...
은별: 지우야! 지우야!
시아: 이씨,
악마: 시아! 네녀석을 없애기 위해 내가 여기에 왔다
시아: 각오해라!
소리: 펑펑펑 퍽~~~~ 쿵!
혜성: 어떡해된거야 혹시 시아가???
시아는 쓰러져 있었고 악마가 시아를 사라지게 하려고
하였다
세준: 앗! 악마다!!! 이 악마야 이 부적이나 받아라
악마: 윽~~~!
샤샤: 이 악마가 또 도망을 갔네
지우: 어! 어떻게 된거야
샤샤: 네녀석이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라고 했잖아!
악마: 나... 나는 인간세상을 점령할 것이다.
지우: 잡히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네
샤샤: 걱정마 이녀석은 인간에게도 당할녀석이야
인간세상을 점령하는 건 불가능해
혜성: 시아, 시아야! 괜찮아?
시아: 으~~윽
시아가 쓰러졌다.
혜성: 마법도 재대로 못쓰면서 싸우면 어떻게!
미샤: 오늘 우리집에 가자!!
혜성: 지금 그런거 생각할때냐??
미샤: 시아를 침실에 대려다 놔야 겠다. 이래도 혜성이 안갈거야??
혜성: 알았어 가면 돼잖아
지우: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학교갈필요는 없고..
미샤: 그냥 우리집에서 놀자
은별: 안돼!!! 그냥 우리집에서 놀자
혜성: 그냥 미샤네 가자
은별: 아니야 우리집에 가야해
혜성: 아니야 미샤네 가야해
둘이서 싸우고 있다
미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 시아가 위험할지 모른다고
지우: 그게 우선이니까 우선 미샤네 가자
은별: 안돼~~~~!!
세준: 잠깐! 이악마녀석을!! 엇! 그런데 악마기운이 거의 없다.
혜성: 당연하지 네가 처음부터 이상한 소리를 했으니까
세준: 아니, 이 민혜성! 내가 공부에 졌다고 무시하는게냐?
미샤가 시아와 지우를 끌고간다
미샤: 으~~윽 무거워
혜성: 그럼 내가 시아를 들고 갈게
샤샤: 잠깐!! 너지금 내가 보이냐?
혜성: 당연하지
샤샤: 안돼!!! 인간이.. 인간이.. 어떻게 천사를 볼수가 있는거지?
미샤: 네로를 자주보니까 그렇게 됬나봐
한편 미샤네 집 앞에서
네로: 아~~ 귀간지러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것 같은데???
4탄을 기대해주세요

  • profile
    ◐샤샤와냐◑ 2004.07.29 17:55
    흠... 점점 소설이 길어지기 시작하군요...
  • ?
    코타로○_○ 2004.07.28 18:16
    I owe you(I.O.U)라면.....
    어느 팝송인걸록 기억하는데..(ㅡㅡ;;)
  • ?
    동방천사마료 2004.06.11 13:22
    네로 말 진짜 웃겼음... 귀간지러라니... 하여튼 소설 잘 읽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4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26
44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88
43 쓰론 오브 다크니스 51화-칠인대를 모으기 시작하느 데멕시크라스 지옥의사탄 2005.07.26 278
4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300
41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의 2편- 1 인간과천사 2005.07.26 305
40 쓰론 오브 다크니스 53화-칠인대 트레이닝 지옥의사탄 2005.07.26 402
39 피타텐틱한 피타텐 III 6 코게돈보 2005.07.26 475
3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로 인한 각성 지옥의사탄 2005.07.27 702
37 쓰론 오브 다크니스 54화-로데론 지옥의사탄 2005.07.28 334
3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코발트탄의 위력 2 지옥의사탄 2005.07.28 350
35 쓰론 오브 다크니스 55화-로데론으로 진군하는 칠인대 1 지옥의사탄 2005.07.28 341
34 쓰론 오브 다크니스 56화-쟈코츠와 캘타스 왕자 지옥의사탄 2005.07.28 364
33 ST 3편-5: 천사의 감시, 시로의 추격 S시로T*^^* 2005.07.29 280
32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7화 사샤는 행방불명!?- 1 인간과천사 2005.07.29 297
31 쓰론 오브 다크니스 57화-한편 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9 439
3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8화: 시아의 동생 2 ♡꾸러기 미샤 2005.07.30 290
29 행복으로 가는 길-(20화)숨겨진 검은 날개 kazmodan 2005.07.30 309
28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8화 천계파티전의 하와이 여행~!1편- 인간과천사 2005.07.31 359
27 잠시 임시 부속적인 소설을 구상중임. 지옥의사탄 2005.09.09 336
26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9화 천계파티전의 하와이 여행~!2편- 인간과천사 2005.09.10 308
25 ST 3편-6: 파티의 서막 S시로T*^^* 2005.09.12 380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