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기}◐PTT 제 2화◑ <중학교 입학,새로운친구들,그리고....>

by ◐샤샤와냐◑ posted Oct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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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S. 대략.. 지금 열심히 소설을 쓰시고 있는 ☆Misha★짱님하고 미샤가짱~님께
       죄송해요... 제 소설은 열시히 읽어 주시는데 님들 소설은 제가 잘 못읽어 드려서..
       현제 제가 올리고 있는 소설은 시험기간 전에 미리 써 놨던 것이라.....
       ㅡ.ㅡ;;ㅜ.ㅡ;;ㅜ.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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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중학생이 된지 2주일이 지났다..."

  "미샤는 천계에 다녀 와서 부터는 무엇인가를 찾는듯하고..."

  "야!야!선생님오신다!"

언제 그랬냐는듯 5초내로 모든게 정리되었다.

  "자..자.. 오늘은 먼저 새로온 전학생을 소개하겠어요.."

  "웅성웅성"

  "중학생이 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선생님께서 키가 내 키보다 약간 더 작아보이는 갈색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를 데리고 오셨다.

  "소개 하겠어요.최암가"

  "푸웃..이름이 암가래 암가~"

애들끼리 작은목소리로 속삭였다.

  "반가워요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랄께요"

  '꽤나 예의가 바른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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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중학교 입학,새로운친구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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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한아이가 암가에게 말을 걸었다.

  "암가야~ 축구하지 않을래?"

  "축구?그게..뭔데?"

  "허...너 정말 축구모르냐..."

모든 아이들이 굳어버렸다.지우까지도... 말 그대로 찬바람이 불었다.........?

  "그래..뭐..뭐 모를수도 있겠지...."

  "우리가 하는거 잘봐"

  "그래~!"

  "야!시작하자!"

그렇게해서 5분간의 시합이 끝나고...

  "이렇게 하는거야"

  "와~재밋겠다~ 나도 해볼래!"

  "그럼 암가는 너는 지우팀이다"

  "지우야 잘해보자~"

  "어..어..그래.."

  "시작!"

몇분이 지났다...시합종료 1분전

  "지우야 받아!"

  "좋았어!"

  "간닷!슛!!"

지우가 몸을 날려 슛을 솼다.그러나 지우의 슛은 상대편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 나왔다.순간..

  "이얏!"

암가가 머리로 공을 쳤다.

  "골~!!!"

암가의 슉이 골대의 그물망을 흔들어 놓았다.암가는 매우 기쁜얼굴로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고, 몇일뒤 암가는 친구들과 친한친구가 되었고 지우와도 매우 친해졌다.하루하루가 즐거웠고  친구들과 암가와 같이 웃으며 놀았다.가끔 미샤의 말썽도 지우를 즐겁게 하였고..

지우도 언제까지나 이와 같은 일만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암가의 진짜 성격을 알지 못한채로...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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