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줄글 형식으로 점차 바꿔 갈라고 생각중인데....
대화글 형식으론 한계가 있어서.....
후훔.....어려워~~~!
────────────────────────────────────────
타로:시..시마....
타로:시마!!!!
{손을 뻩는다...}
지지직!
타로:앗!따거...
타로:아..아...
타로:그러고 보니....
타로:!!!!
타로:저 나무는!!
타로:언덕?뭐지? 왜 점점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거야?
타로:지우는? 지우야! 사라졌다....
타로:이 동산외에도 모든것들이... 전부....
타로:그 떄로 가잖아?!
타로:(이 모든게... 시마가 한것인가...?)
타로:(그만두게 해야되...)
타로:사마!! 그만둬!!
지직!지지직!
타로:크아....들어가야해....
타로:들어가서 시마를 말려야해.....
지지직!!직! 스윽!
타로:으윽...
타로:아...
스르륵.... 뚝...
타로:피.. 피인가....
타로:시마!!!!
시이익
시아:!!
시아:이 목소린...
{시아 뒤를 돌아보곤 곳장 타로에게 뛰어가다}
시아:타로씨!
타로:시마!
{시아 타로의 품에 안긴다}
시아:타로씨... 흐윽...
시아:어.. 피가...
타로:이 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아야...
시아:그러고보니... 이곳은... 저 나무....
시아:제가 한건가요?
타로:괜찮아...시마....지금은 너도 제 정신으로 돌아 왔고...
타로:덕분에 나도... 내 목숨을 연장할수 있었으니까.....
시아:그게... 무슨....
타로: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쿠구궁
시아:뭐지..?
타로:다시 원상 복귀가 되는구나....
타로:시마....
시아:네?
타로:잠시 네 무릎에서 잠좀잘께....
타로:오랜만에 만나서도 그렇고....
타로:(이제 곳...나도...)
시아:네....
지우:아아.... 머리가 깨질것 같아...
지우:뭔가가... 그렇지! 시아는?
지우:시아?
시아:쉿! 지금 타로 할아버지께서 잠드셨어...
지우:아...네...
지우:(시아가... 다행히도 정신을 차렸네...)
지우:(그런데...왜...시아의 얼굴이 슬퍼보이지?)
미샤:후아...
지우:미샤?괜찮은거야?
미샤:그러엄~~!
지우:그럼 시아 그만 가자~
지우:시아?시아! 왜 우는거야?
타로:...........
털석!
지우:!!!!!!
지우:서..설마... 할아버지께서....
───────────────────────
{시아,지우 제사를 치르고 나온다}
지우:시아....
시아:으..응?
지우:너무 슬퍼하진마...
지우:할아버지... 행복하게 돌아 가셨잖아...
시아:응?
지우:시아의 무릎위에서 미소를 짓고 계셨으니까...
시아:그래!맞아!내가 이렇게 슬퍼하면 안되겠지!
미샤:도착!
지우:미샤!알아봤어?
미샤:응 ^^
미샤:천국으로 결정났어 그리고 시아에게 고맙다고 전해주래
지우:고맙다고??
시아:히히...
지우:후하하하
미샤:히히히~
푸하하하~~!
어르신:떼끼놈!! 지금 제사중에 웃으면 어떻하겠다는거냐!!!
지우:아!죄송합니다...
어르신:나가봐!!
지우:네에....
────────────────────────────────
어설픈 끝이네요 -_-;;;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4)
대화글 형식으론 한계가 있어서.....
후훔.....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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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시..시마....
타로:시마!!!!
{손을 뻩는다...}
지지직!
타로:앗!따거...
타로:아..아...
타로:그러고 보니....
타로:!!!!
타로:저 나무는!!
타로:언덕?뭐지? 왜 점점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거야?
타로:지우는? 지우야! 사라졌다....
타로:이 동산외에도 모든것들이... 전부....
타로:그 떄로 가잖아?!
타로:(이 모든게... 시마가 한것인가...?)
타로:(그만두게 해야되...)
타로:사마!! 그만둬!!
지직!지지직!
타로:크아....들어가야해....
타로:들어가서 시마를 말려야해.....
지지직!!직! 스윽!
타로:으윽...
타로:아...
스르륵.... 뚝...
타로:피.. 피인가....
타로:시마!!!!
시이익
시아:!!
시아:이 목소린...
{시아 뒤를 돌아보곤 곳장 타로에게 뛰어가다}
시아:타로씨!
타로:시마!
{시아 타로의 품에 안긴다}
시아:타로씨... 흐윽...
시아:어.. 피가...
타로:이 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아야...
시아:그러고보니... 이곳은... 저 나무....
시아:제가 한건가요?
타로:괜찮아...시마....지금은 너도 제 정신으로 돌아 왔고...
타로:덕분에 나도... 내 목숨을 연장할수 있었으니까.....
시아:그게... 무슨....
타로: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쿠구궁
시아:뭐지..?
타로:다시 원상 복귀가 되는구나....
타로:시마....
시아:네?
타로:잠시 네 무릎에서 잠좀잘께....
타로:오랜만에 만나서도 그렇고....
타로:(이제 곳...나도...)
시아:네....
지우:아아.... 머리가 깨질것 같아...
지우:뭔가가... 그렇지! 시아는?
지우:시아?
시아:쉿! 지금 타로 할아버지께서 잠드셨어...
지우:아...네...
지우:(시아가... 다행히도 정신을 차렸네...)
지우:(그런데...왜...시아의 얼굴이 슬퍼보이지?)
미샤:후아...
지우:미샤?괜찮은거야?
미샤:그러엄~~!
지우:그럼 시아 그만 가자~
지우:시아?시아! 왜 우는거야?
타로:...........
털석!
지우:!!!!!!
지우:서..설마... 할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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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지우 제사를 치르고 나온다}
지우:시아....
시아:으..응?
지우:너무 슬퍼하진마...
지우:할아버지... 행복하게 돌아 가셨잖아...
시아:응?
지우:시아의 무릎위에서 미소를 짓고 계셨으니까...
시아:그래!맞아!내가 이렇게 슬퍼하면 안되겠지!
미샤:도착!
지우:미샤!알아봤어?
미샤:응 ^^
미샤:천국으로 결정났어 그리고 시아에게 고맙다고 전해주래
지우:고맙다고??
시아:히히...
지우:후하하하
미샤:히히히~
푸하하하~~!
어르신:떼끼놈!! 지금 제사중에 웃으면 어떻하겠다는거냐!!!
지우:아!죄송합니다...
어르신:나가봐!!
지우: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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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끝이네요 -_-;;;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4)
샤샤와냐님 소설은 이것밖에 안읽었지만
차후에 다 읽어야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