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는 코타로와 타루시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결국 회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둘 다를 선택하는 데로 가게 된다.
코타로 : (아직... 나는 천사야... 아무리 타루시의 사대관계가 날 방해한다 할 지라도... 난 꼭 미샤를 지킬거야...)
제 14화 : 애정을 나누는 방법
코타로 : 으... 누구지??
미샤 : 잘 잤어, 코타로?
그리고 코타로를 껴안았다. 순간, 코타로 얼굴 발그레~
코타로 : 음... 미샤 너도...
미샤 : 자 나가자.
마리오 : 아침먹자, 코타로군.
타루시 : 형, 깼네요... 미샤누나도...
그리고... 마리오는 트레이닝을 하러 나갔다...
타루시 : 나도 시아집에 가볼게... 놀러...
타루시도...
미샤 : 코타로!
코타로 : ??
미샤 : 저녁까지... 우리 둘만의 소중한 시간이야... 코타로...
코타로 : 음...
미샤 : 우리 처음 만났던 때 기억나??
[코타로의 회상]
미샤 : 나랑 사귀지 않을래?
코타로 : 흐익...
미샤 : 그래서... 코타로 널 계속 껴안고 다녔었지...
코보시 : 누군지 모르지만 왜 껴안고 다니는 거야??
타카시 : 자, 빨리 학교가자.
[코타로의 회상 끝]
미샤 : 그리고... 시아가 사라진 날... 널 안고 천계로 올라가다... 이렇게 된 거야...
하지만... 난 아직도... 널 좋아해...
그리고... 미샤는 코타로를 껴안았다.
코타로 : 흐익... 너무... 하는거 아냐??
이때는 저녁이었다.
너무 허무했죠??
소설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그럼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