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_○

Pita-ten Part 1-13 평점:★★★★☆   -동생을 돌보는 방법-

by 코타로○_○ posted Ju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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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이모티콘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원래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소설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묘사를 대충하는 것이니)

(어제는.....)

(정말 끔찍한 날이었다...)

----Part.13 동생을 돌보는 방법----

지우 : (오늘은 일요일이다..)

지우 : (으.. 아직도 속이 쓰리군...)

미샤 : 지우야~!

미샤 : 같이 아침 먹자~!

지우 : 그래, 그래 ....

지우아빠 : 너 옆집에 사는 애랑 꽤 친한 모양이구나.

지우 : 말도 마세요.. 피곤해 죽겠다고요.

지우아빠 : 하..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면 좋잖니.

지우 : 아무튼 재는 못말려요...

지우아빠 : 후......

<베란다>

지우아빠 : 음...

옆집을 바라본다.

지우 : 야아, 그건 내꺼야!

미샤 : 지우야, 많이 먹어~

지우 : 우웁!!

지우 : 무, 물!!

시아 : 여기.

지우 : 미샤, 제발 밥먹을때 만큼은 이러지 말아줘.

미샤 : 그럼 트럼프 하고 놀자~

지우 : 지금 밥먹는 중이라고...

지우 : 어, 야야야! 밥 다먹고!

지우아빠 : (피식...)

지우아빠 : (그런데 저 옆집에 사는애 언제부터 이사왔더라...)

<현관>

지우아빠 : (여보, 지우가 벌써 저렇게 컸어...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지우아빠 : (그리고 저 옆집에 온 여자애.. 보통사람같진 않은걸..)

지우 : 다녀왔습니다.

지우 : 휴우, 주말이라 그런지 따분해 죽겠어요.

지우아빠 : 아빠도 오랜만에 휴가가 나서 그런지 좀 심심하구나.

지우아빠 : 애들이랑 나가서 놀지 그러냐?

지우 : 요즘세상에 주말에 일부러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어딨어요.

지우아빠 : 뭐, 그도 그렇겠다.

지우아빠 : 저 옆집 여자애 언제 이사왔니?

지우 : 음, 온지 꽤 됬어요.

지우아빠 : 베란다에서 좀 들었는데. 아주 친해보이더구나.

지우 : 푸웃.

지우 : 무, 무슨소리에요.

지우아빠 : 하하, 아빠가 괜한소리했나?

지우 : 확실히 친한지 안친한지는 저도 잘 몰라요.

지우 : 처음엔 귀찮고, 실수만 저지르는 애인줄 알았는데.

지우 : 익숙해 저셔 그런지 요즘은 별로 그런건 신경 안써요

지우 : 언제부터인지.. 그애가 엄마처럼 느껴져요..

지우아빠 : 음?

지우 : 아, 이런말 하면 안되지 ;

지우아빠 : 훗, 녀석.

딩동!

지우아빠 : 이시간에 누구지?

지우 : (뻔하지.. 미샤아냐?)

외숙부 : 저어...

지우아빠 : 어어, 니가 웬일이야?

외숙부 : 제가 해외로 출장을 나가게 되서 이슬이좀 맡아주시면 해서요...

지우아빠 : 이슬이를?

외숙부 : 헤헤.. 저도 형님같이 출장을 많이 다녀서 애를 돌봐줄 시간이 없어서요.

지우아빠 : 뭐, 상관은 없지.

외숙부 : 그럼 잘부탁해요.

이슬 : 지우오빠 안녕~

지우아빠 : 그래, 이슬이도 잘 있었니?

외숙부 : 그럼 전 가볼게요.

외숙부 : 이슬아, 말 잘들어야 한다.

이슬 : 네~

지우 : (이슬이가 갑자기 찾아오다니 ;;)

지우 : 그, 그래..

-------------

미샤 : 이슬이가 왔다고?

지우 : 그래.....

이슬 : 미샤언니 안녕~

미샤 : 이슬아 오랜만이야.

지우 : (또 최강의 콤비가 모였군..)

시아 : 안녕, 이슬아.

이슬 : 시아언니도 안녕.

지우아빠 : 하하, 지우야 이슬이 데리고 어디 좀 갔다오렴.

지우 : 네에...

지우아빠 : 음 그러고 보니 너는..

지우아빠 : 미샤란 애만 사는게 아니었나?

시아 : 시아라고 합니다.

지우아빠 : 아하하, 그래.

지우아빠 : 그럼 이슬아, 잘다녀오렴 오빠말 잘듣고.

이슬 : 네~

미샤 : 나도 같이 갈래.

지우 : 그래, 같이 가자 가...

지우 : (그러고보니 전생의 나에게 동생이 있었지.. 그애도 이슬이었나..)

지우 : (그때는.. 친동생이었어..)

미샤 : 어, 네로도 왔네.

네로 : (오해하지 마라, 시아가 못마땅해서 나온거 뿐이니까.)

이슬 : 와아, 고양이다~

네로 : (우웁... 숨막혀!!)

네로 : 냐아~옹!!

지우 : 이, 이슬아 고양이 괴롭히지 마.

이슬 : 응?

혜성 : 여어, 지우,미샤 안녕~

혜성 : 그리고 너는?

지우 : 이슬이야.

혜성 : 아 맞다. 이슬이였지.

지우 : 여긴 웬일이야?

혜성 : 헤헤.. 나도 내 용돈 정도는 챙기기로 했어, 외삼촌 일도 도와줄 겸 하고.

지우 : (시아떄문에 아니었어?)

혜성 : (찔끔!)

혜성 : (아, 아냐)

지우 : (뭐가 아냐.. 맨날 시아 도시락을 뺏어먹는걸 보면 누가 모르겠어..)

혜성 : (쳇..그래 맞다 맞어)

혜성 : 마실 것좀 줄까?

미샤 : 혜성이도 일한다니 대단하다~

이슬 : 오빠 목말라.

지우 : 혜성이라 마실 것 가져온다고 했으니까 곧 올거야.

혜성 : 자, 여기

지우 : 너희 외삼촌은?

혜성 : 잠시 나가계셔

지우 : 뭐어, 이대로 영업해도 되는거야?

혜성 : 곧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괜찮을거야.

시아 : 안녕하세.....앗?

혜성 : 어, 시아 안녕.

시아 : 지우랑 미샤도 여기 와있었네.

혜성 : 좀있으면 손님이 몰려올거야.

지우 : 그걸 어떻게 알아?

혜성 : 한지 꽤 됬는데 단골손님 정도는 알거든..

혜성 : 그것두 아주 시끄러운 ;;

땡땡떙땡땡땡땡땡땡땡땡땡

세준 : 냐하하하!

혜성 : 드디어 나타나셨군.;;

지우 : 아, 세 세준이?

미샤 : 세준아 안녕~

세준 : 미, 미샤씨~

지우 : (왜 세준이가 여기에 온거야)

혜성 : (낸들 아냐, 매주 일요일 정오마다 찾아오는데)

시아 : 주문하시겠어요?

세준 : 요괴 따위와 할 말 없다.

혜성 : 뭐라고!

세준 : 그건 그렇고 너희들은 왜 여기있는 것이냐? 여긴 어린애들이 들어오기엔 좋지 않은 곳이다.

혜성 : 너도 어린애잖아 ;;

세준 : 시, 시끄럽다 난 이미 정신수련으로 몸은 어리지만 정신은 이미 어른이 되었다.

혜성 : 하여튼 핑계도 좋아.

세준 : 오호, 미리 준비해두었군 그래.

혜성 : (그나저나 오늘은 세나가 안와서 다행이야..)

혜성 : (그녀석이 나타나면 골치 아프거든)

지우 : (나도 그렇지만 너도 만만찮게 불쌍하다..)

세준 : 그런데 애는 누구냐?

지우 : 내 사촌동생인데.

세준 : 아 그때 놀이공원에서 울고 있었던 그 아이로군.

세준 : 냐하하하,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이 강세준을 본받도록 하여라

이슬 : 쾅!

세준 : 아야야...

세준 : 네 이놈 감히 이 강세준을 때렸단 말이냐?

이슬 : 메.....롱!

지우 : 야, 이슬아 그만해.

세준 : 뭐 이번은 특별히 봐주도록 하마.

혜성 : 주문 할거야 말거야!!

세준 : 오잉.. 그런데 미샤씨는?

미샤 : 뒤적뒤적...

미샤 : 짠!

미샤 : 이 메이드옷 어울려?

세준 : 오오, 미샤씨 아주 아름다우십니다~

지우 : 우린 일하러 온게 아니라고...

미샤 : 이슬이도 입어봐.

미샤 : 히히, 커서 못입겠다.

지우 : 아무튼 미샤는 못말려..

지우 : 그만 가자.

미샤 : 이히히히, 혜성아, 세준아 안녕~

세준 : 미샤씨~

혜성 : 으으... 주문 할거냐고 말거냐고!

세준 : 시끄럽다.

시아 : 저어..

세준 : 요괴는 조용히 하지 못할까!

혜성 : 너 정말!

지우 : 어휴 ..

<집>

지우 : 다녀왔습니다.

이슬 : ..

지우아빠 : 음 왔니?

지우 : 오늘도 피곤해요...

지우아빠 : 요즘은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

지우아빠 : 요즘은 그래도 생활하는게 변했잖니

지우아빠 : 예전의 지우 너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우 : 그런가?

<한밤중>

지우아빠 : 지우야, 잘자라.

지우아빠 : 이슬이도.

지우 : 으음...

이슬 : 쿨..(zZ)

지우 : 훗...

이슬 : 으음... 오빠 마을로 나가면 안되.

지우 : (벌떡)!!

지우 : (으음.. 기분탓인가.)

이슬 : 으음...오빠.. 돌아와줘..

지우 : .......

(이슬 : 우리오빠 괴롭히지 마!!)

지우 : ......

(지우 : 괜찮다니까 쌀 나르는거 도와줄게)

(이슬 : 오빠 마을로 나가지 마, 또 그녀석들이 오빠를 욕할거야.)

(지우 : 괜찮아..)

(이슬 : 오빠 꼭 가야겠어?)

(지우 : 괜찮다니까.. 이슬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지우 ; .......

(이슬 : 헤헤헤..)

(지우 : !! 이슬아 그 상처는?)

(이슬 : 오빠가 간 사이 그녀석들이 다녀갔어)

(이슬 : 이번엔 꽤 끈질겼는데 괭이를 들고 나오니까 다 도망 간거 있지....)

(지우 : 얼른 약 발라야겠어)

(이슬 : 괜찮다니까)

지우 : 아.......

지우 : 제길.......

지우 : 이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