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하세요? ^^;
제가 처음으로 소설에 도전해 보게 됬습니다...
다른 님들이 쓰신 글 보고서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
한번 도전하게 됬습니다.
저는 만화랑 애니메이션 다 보았는데요... 그래도 애니메이션이 이어질 내용 만들기가 나을듣 해서...조금은 만화 내용도 섞었어요... 여기서 만화 내용이라는 것은... 대부분은 애니 내용 이지만은 과거의 일들을 조금 만화에서 섞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니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만화에서는 나왔던 것들을... 조금... ㅡㅡ; 그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
저도 아직 소설은 능숙하지도 않고 써본적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보다 큰 영광은 없을꺼에요 ^.^
아~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부족한 점이나 소감등을 아래에 꼬리말로 남겨 주시면 더욱 영광이겠습니다... ^^;;;
그럼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주의 사항>
[ ] : 행동을 나타냄...
( ) : 생각하는 글. 누구 인지는 알아 보 실수 있으실 듣...
+ : 대화나 생각 중 에 잠시 중단이 되는 것...
인물 : 인물이 말하는 글...
★한가지 말씀 드리면... 아빠를 아버지라 쓰는데요... 재가 그렇게 버릇이 돼서... 읽는데 좀 꺼림직 하시다면 다시 바꿔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글 완성 만족감 평가도 : ★☆☆☆☆
---------------------------------------
★My Pitaten 1 - 01 : 숨겨진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방법 첫 번째
(시아와 미샤가 사라져 버렸던 일도 벌써 꽤나 흘렀구나...
많은 일이 있었다... 오늘부터 다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야...
오늘도 보람찬 삶을 살기 위해서... 힘내는 거야!)
지우 : 아버지? 서둘지 않으시면 또 지각 하셔요...
아버지 : 그래~ 아 바쁘다 바빠... 아차 가방가방... + 자~ 그러면 지우야 아빠 다녀오마~
지우 : 네~ 안녕히 다녀오세요...
아버지 : [사진을 보며] 그럼 여보? 다녀올게~
+
지우 : 집안 점검 모두 OK~ 그럼 가볼까?
복도.
미샤 : [지우에 달려 들며] 지 우 야~~
지우 : 미샤~ 좀 떨어져 줘...
시아 : 안녕 지우야? 좋은 아침이야.
지우 : 아 시아~ 좋은 아침이야.
시아 : 자~ 오늘 도시락.
지우 : 아~ 정말 고마워~ + 그럼 갔다 올게~
시아 : 응~ 공부 열심해~
미샤 : 그럼 가볼까? 오늘도 열심히 시작 하는 거야~
터벅 터벅...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미샤는 이제 천사와 정말 걸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시아의 일에서도 그렇고... [미샤를 보며] 정말... 천사인 것... 같...)
미샤 : 어? 왜그래 지우야?
지우 : [얼굴을 붉히며] 아... 아니... 지각하겠다~ 어서 가자~
미샤 : 응~~~
터벅 터벅...
은별 : 지우야 안녕?
지우 : [힘들어 하며] 어 응...
은별 : 미샤! 언른 지우 한테서 떨어지지 못해!!!
미샤 : 우히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혜성 : [은별이의 등을 밀며] 어이 안녕?
은별 : 혜성이! 뭐하는 거야!!
혜성 : 하하~ 재밌지 않냐?
은별 : 전혀 재미 없어!!
혜성 : [지우를 보며] 야~ 지우야~ 너도 꽤나 인기가 많군아~
지우 : 놀리지마...
땡땡땡...
은별 : 지우야 지각 하겠다! 어서 가자!
지우 : [미샤의 얼굴을 밀면서] 어 그래... + 미샤~ 미샤도 교실로 가야지~
미샤 : 응~ 이 따 가 봐~
점심시간...
미샤 : [지우의 자리로 향하며] 지 우 야~ 같이 점심 먹자~ .
지우 : 아... 미샤...
세준 : 오~ 나의 천사 미샤쒸~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 십니다...
미샤 : 히히히 고마워 세준아.
(요즘도 언제나 미샤는 점심시간이면 어김 없이 찾아 온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 전에는 귀찮기만 하고... 뭐랄까... 거실린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런데... 요즘... 뭔가... 달라졌다는... 기분이 자꾸...)
미샤 : 지우야? 뭐해~ 어서 점심 먹자~
지우 : 으 응.
미샤 : [도시락을 먹으며] 이 도시락 정말 맛있다~ 역시 시아가 만들어준 도시락은 최고야~
(시아... 그래... 시아도 왠지 전과는 다르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왠지 시아...)
지우 : [도시락을 먹으며] (왠지 시아의 도시락을 먹을 때 마다... 자꾸 그리운 생각이 든다... 자꾸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리운 그 때로... 어머니와 함께 지내던 그 시절로...)
미샤 : 후에? 왜그래 지우야? + 울고 있는 거야?
지우 : 아.. 아니... 그냥...
은별 : 왜그래 지우야? 어디 아픈거야?
지우 : 아니.. 아니야...
혜성 : 지우야~ 어디 아프면 먹지 말고~ 그 도시락 나 줘~ 내가 널 위해서 맛있게 먹어 줄게~ ㅎ ㅎ
세준 : 음... 아무런 기운도 느끼지 못하겠군... 왜 저러지?
집으로 가는 길...
(왠지 요즘 들어서... 뭔가 전과는 달라 졌다는걸 느낀다...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들이... [미샤를 보며] 미샤... 왠지 미샤가 달라 진 것 같아... 왠지 미샤가 다른 사람인 것 같아... 전과는 다른.... + 미샤도... 이제 정말 천사 인 것 같아... 천사인... 미샤가 정식 천사가 된다면 천계로 돌아 가는 걸까?... 왠지 미샤를 보내고... 싶지....... + 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집에 도착한 후...
미샤 : [손을 흔들며] 그럼 이따가 봐~
지우 : 바로 옆집인데... 꼭 멀리 사는 사람처럼 말하네... 미샤도 참~ + 하~ 오늘은 학원 안 가는 날이니까~ 숙제를 끝내 도록 해야지...
숙제를 하고 있을 무렵... 툭툭... 툭툭.... 쿵!
지우 : 윽! 이 소리는... [창문을 열며] 미샤... 뭐하는 거야... 올려면 현관으로 오지...
미샤 : 히히~ 미안해~ 여기로 오는게 버릇이 됬나봐~
지우 : 미샤도 참... 그러다 다친다구... 조심해서 다녀야지...
미샤 : [웃으며] 응~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요~
(미샤... 저 웃음...... 윽... 갑자기... 가슴이 뜨겁다... 왜 이럴까... 왜이러지?... 이 기분은 뭐지?... 웃고 있는 미샤... 왠지...)
미샤 : 지우야? 오늘 왜그래? 왠지 안색이 않좋아 보여.. 오늘 무슨 일 있는거야?
지우 : 아 아니야... + 아~ 미샤 그런데 무슨 일로 온거야?
미샤 : 아차~ 지우야? 아직 저녁 안 먹었지?
지우 : 응.
미샤 : 그럼 우리집으로 와서 같이 저녁 먹자~
지우 : 응 그래.
시아 : 어서 오세요~
미샤 : 자~ 그럼 다같이 저녁을 먹도록 하겠습니다요~ [지우의 입에 음식을 밀어 넣으며] 지우야~ 많이 먹어~ 오늘 왠지 지우가 괜찮아 보이지가 않아~ 그러니까 많이 먹고 기운 차리는 거야~~ 많이 먹어~ 많이많이 먹어~~
지우 : 윽... 웁.... 미샤... 욱... 구만..... 우욱!!!
시아 : 아! 미샤! 그만...
미샤 : 호에?? [지우를 보며] 아! 지우야 괜찮아?? 괜찮은거야 지우야?? 정신 차려봐!!!
지우 : [눈이 핑핑 돌며] 우우욱......
시간이 흐른 후...
지우 : [눈을 뜨며] 허... 여긴...
미샤 : 지우야 정말 미안해... 괜찮은 거야?
지우 : 아... 괜찮아...
시아 : [물을 한잔 가져오며] 지우야? 깨어난 거야?
지우 : 으 응...
시아 : [물을 건내며] 물 한잔 마시며 괜찮아 질꺼야...
지우 : 응 고마워 시아...
(시아... 시아도... 정말 따스하게 느껴진다... 마치... 마치... 그 분과 같이...)
-2편에서 계속-
제가 처음으로 소설에 도전해 보게 됬습니다...
다른 님들이 쓰신 글 보고서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
한번 도전하게 됬습니다.
저는 만화랑 애니메이션 다 보았는데요... 그래도 애니메이션이 이어질 내용 만들기가 나을듣 해서...조금은 만화 내용도 섞었어요... 여기서 만화 내용이라는 것은... 대부분은 애니 내용 이지만은 과거의 일들을 조금 만화에서 섞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니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만화에서는 나왔던 것들을... 조금... ㅡㅡ; 그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
저도 아직 소설은 능숙하지도 않고 써본적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보다 큰 영광은 없을꺼에요 ^.^
아~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부족한 점이나 소감등을 아래에 꼬리말로 남겨 주시면 더욱 영광이겠습니다... ^^;;;
그럼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주의 사항>
[ ] : 행동을 나타냄...
( ) : 생각하는 글. 누구 인지는 알아 보 실수 있으실 듣...
+ : 대화나 생각 중 에 잠시 중단이 되는 것...
인물 : 인물이 말하는 글...
★한가지 말씀 드리면... 아빠를 아버지라 쓰는데요... 재가 그렇게 버릇이 돼서... 읽는데 좀 꺼림직 하시다면 다시 바꿔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글 완성 만족감 평가도 : ★☆☆☆☆
---------------------------------------
★My Pitaten 1 - 01 : 숨겨진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방법 첫 번째
(시아와 미샤가 사라져 버렸던 일도 벌써 꽤나 흘렀구나...
많은 일이 있었다... 오늘부터 다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야...
오늘도 보람찬 삶을 살기 위해서... 힘내는 거야!)
지우 : 아버지? 서둘지 않으시면 또 지각 하셔요...
아버지 : 그래~ 아 바쁘다 바빠... 아차 가방가방... + 자~ 그러면 지우야 아빠 다녀오마~
지우 : 네~ 안녕히 다녀오세요...
아버지 : [사진을 보며] 그럼 여보? 다녀올게~
+
지우 : 집안 점검 모두 OK~ 그럼 가볼까?
복도.
미샤 : [지우에 달려 들며] 지 우 야~~
지우 : 미샤~ 좀 떨어져 줘...
시아 : 안녕 지우야? 좋은 아침이야.
지우 : 아 시아~ 좋은 아침이야.
시아 : 자~ 오늘 도시락.
지우 : 아~ 정말 고마워~ + 그럼 갔다 올게~
시아 : 응~ 공부 열심해~
미샤 : 그럼 가볼까? 오늘도 열심히 시작 하는 거야~
터벅 터벅...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미샤는 이제 천사와 정말 걸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시아의 일에서도 그렇고... [미샤를 보며] 정말... 천사인 것... 같...)
미샤 : 어? 왜그래 지우야?
지우 : [얼굴을 붉히며] 아... 아니... 지각하겠다~ 어서 가자~
미샤 : 응~~~
터벅 터벅...
은별 : 지우야 안녕?
지우 : [힘들어 하며] 어 응...
은별 : 미샤! 언른 지우 한테서 떨어지지 못해!!!
미샤 : 우히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혜성 : [은별이의 등을 밀며] 어이 안녕?
은별 : 혜성이! 뭐하는 거야!!
혜성 : 하하~ 재밌지 않냐?
은별 : 전혀 재미 없어!!
혜성 : [지우를 보며] 야~ 지우야~ 너도 꽤나 인기가 많군아~
지우 : 놀리지마...
땡땡땡...
은별 : 지우야 지각 하겠다! 어서 가자!
지우 : [미샤의 얼굴을 밀면서] 어 그래... + 미샤~ 미샤도 교실로 가야지~
미샤 : 응~ 이 따 가 봐~
점심시간...
미샤 : [지우의 자리로 향하며] 지 우 야~ 같이 점심 먹자~ .
지우 : 아... 미샤...
세준 : 오~ 나의 천사 미샤쒸~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 십니다...
미샤 : 히히히 고마워 세준아.
(요즘도 언제나 미샤는 점심시간이면 어김 없이 찾아 온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 전에는 귀찮기만 하고... 뭐랄까... 거실린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런데... 요즘... 뭔가... 달라졌다는... 기분이 자꾸...)
미샤 : 지우야? 뭐해~ 어서 점심 먹자~
지우 : 으 응.
미샤 : [도시락을 먹으며] 이 도시락 정말 맛있다~ 역시 시아가 만들어준 도시락은 최고야~
(시아... 그래... 시아도 왠지 전과는 다르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왠지 시아...)
지우 : [도시락을 먹으며] (왠지 시아의 도시락을 먹을 때 마다... 자꾸 그리운 생각이 든다... 자꾸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리운 그 때로... 어머니와 함께 지내던 그 시절로...)
미샤 : 후에? 왜그래 지우야? + 울고 있는 거야?
지우 : 아.. 아니... 그냥...
은별 : 왜그래 지우야? 어디 아픈거야?
지우 : 아니.. 아니야...
혜성 : 지우야~ 어디 아프면 먹지 말고~ 그 도시락 나 줘~ 내가 널 위해서 맛있게 먹어 줄게~ ㅎ ㅎ
세준 : 음... 아무런 기운도 느끼지 못하겠군... 왜 저러지?
집으로 가는 길...
(왠지 요즘 들어서... 뭔가 전과는 달라 졌다는걸 느낀다...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들이... [미샤를 보며] 미샤... 왠지 미샤가 달라 진 것 같아... 왠지 미샤가 다른 사람인 것 같아... 전과는 다른.... + 미샤도... 이제 정말 천사 인 것 같아... 천사인... 미샤가 정식 천사가 된다면 천계로 돌아 가는 걸까?... 왠지 미샤를 보내고... 싶지....... + 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집에 도착한 후...
미샤 : [손을 흔들며] 그럼 이따가 봐~
지우 : 바로 옆집인데... 꼭 멀리 사는 사람처럼 말하네... 미샤도 참~ + 하~ 오늘은 학원 안 가는 날이니까~ 숙제를 끝내 도록 해야지...
숙제를 하고 있을 무렵... 툭툭... 툭툭.... 쿵!
지우 : 윽! 이 소리는... [창문을 열며] 미샤... 뭐하는 거야... 올려면 현관으로 오지...
미샤 : 히히~ 미안해~ 여기로 오는게 버릇이 됬나봐~
지우 : 미샤도 참... 그러다 다친다구... 조심해서 다녀야지...
미샤 : [웃으며] 응~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요~
(미샤... 저 웃음...... 윽... 갑자기... 가슴이 뜨겁다... 왜 이럴까... 왜이러지?... 이 기분은 뭐지?... 웃고 있는 미샤... 왠지...)
미샤 : 지우야? 오늘 왜그래? 왠지 안색이 않좋아 보여.. 오늘 무슨 일 있는거야?
지우 : 아 아니야... + 아~ 미샤 그런데 무슨 일로 온거야?
미샤 : 아차~ 지우야? 아직 저녁 안 먹었지?
지우 : 응.
미샤 : 그럼 우리집으로 와서 같이 저녁 먹자~
지우 : 응 그래.
시아 : 어서 오세요~
미샤 : 자~ 그럼 다같이 저녁을 먹도록 하겠습니다요~ [지우의 입에 음식을 밀어 넣으며] 지우야~ 많이 먹어~ 오늘 왠지 지우가 괜찮아 보이지가 않아~ 그러니까 많이 먹고 기운 차리는 거야~~ 많이 먹어~ 많이많이 먹어~~
지우 : 윽... 웁.... 미샤... 욱... 구만..... 우욱!!!
시아 : 아! 미샤! 그만...
미샤 : 호에?? [지우를 보며] 아! 지우야 괜찮아?? 괜찮은거야 지우야?? 정신 차려봐!!!
지우 : [눈이 핑핑 돌며] 우우욱......
시간이 흐른 후...
지우 : [눈을 뜨며] 허... 여긴...
미샤 : 지우야 정말 미안해... 괜찮은 거야?
지우 : 아... 괜찮아...
시아 : [물을 한잔 가져오며] 지우야? 깨어난 거야?
지우 : 으 응...
시아 : [물을 건내며] 물 한잔 마시며 괜찮아 질꺼야...
지우 : 응 고마워 시아...
(시아... 시아도... 정말 따스하게 느껴진다... 마치... 마치... 그 분과 같이...)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