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하세요? NZLE 입니다^-^;
드디어 제가 소설을 쓰게 되었는데요~!!
헤헤.. 왠지 쑥쓰럽고... 과연 잘해낼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T^T..
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하여 멋지게 까지는 욕심이 과하구요..
누가 봐도 괜찮다라고 할만한 소설을 만들겠습니다.
<소설을 읽기전에 안내사항>
1.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이어 연재를 할려고 했으나, 스토리의 무한성 때문에
만화책에서 이어 연재하겠습니다.
'죽고, 떠나고 그랬는데 어떻게 내용이 이어지냐고'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몰라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토리는 제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a
미샤,시아가 없이 진행될 수도 있구요...
2. 소설형식은 대본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3. 다소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문단이 있어도 양해바랍니다..T^T(소설은 써본적이 없기에..)
4.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Lesson1 혼자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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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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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삑 삐삐삑 삐삐삑
삐- 꾸─욱
오늘부터 중학생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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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 OK, 쓰레기 OK, 문단속..........OK"
다녀올께요..."
..............후.. 왠지 허전한걸..."
[등교길]
타카시 : 여어~ 코타로 이제 가냐?"
코타로 : 아, 텐쨩.. 어"
타카시 : 헤에~ 이제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우니까 다행이다 그치?"
코타로 : 응, 그래 아……"
타카시 : 왜그래 코타로?"
코타로 : 아냐, 잠시 어지러웠을 뿐이야"
타카시 : 괜찮냐?"
코타로 : 으응 괜찮아"
코보시 : 코타로~쨩, 앗, 텐쨩 안녕?"
코타로 : 아, 코보시 안녕"
타카시 : 헤에~ 안녕?"
코보시 : 코타로, 텐쨩. 우리 학교는 다르지만 매일 같이 등교하자"
타카시 : 그러지 뭐"
코타로 : 응 그래"
타카시 : 아, 나먼저 간다~ 아, 끝나고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자"
코타로 : 그래 있다보자
아, 코보시 너는 저쪽이지?"
코보시 : 으응.. 그럼 나도 갈께 거기서 보자~"
코타로 : 응 끝나고 봐"
[학교(죠대부중)]
코타로 : 에, 그러니까, A반이였지... 아 저기다"
히로시 : 앗, 코타로 너도 A반이냐?"
코타로 : 응... 너도??"
히로시 : 그렇다 A반이다.. 흐~윽"
코타로 : 아직도 국립에서 떨.."
히로시 : (입을 막으며) 말하지마~!!"
코타로 : 아..알았어"
선생님 : 자자, 자리에 앉도록
나는 여러분과 1년동안 같이할 담임………
코타로 : (이제 이렇게 혼자서 하는거야...
아니, 미샤누나와 함께...)"
히로시 : ...타로....코타로!!"
코타로 : 으음.... 아, 히로시 왜?"
히로시 : 왜?가 아니라 너 안가냐? 종례 끝났다."
코타로 : 아 벌써? ... 그렇구나(음. . 깜빡 잠들었나..?)"
히로시 : 코타로, 그건 그렇고 요새 미샤누나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어디 여행이라도 가셨어?"
코타로 : ............."
히로시 : 왜 말이 없는거냐?"
코타로 : 나,난 잘 몰라."
히로시 : 그러냐? 그렇다면 할 수 없고...
그럼 나간다"
코타로 : 내일보자 히로시.."
코타로 : (미샤누나가 견습천사였고, 그리고 정식천사가 되어
하늘로 돌아갔다는 것을 누구에게라도 말할 수 없지..)"
코타로 : (헉! 벌써 시간이.. 애들이 기다리겠네 서두르자)
[하교길]
헉..헉...헉...
코타로 : (아직 안왔나...? 기다리지 뭐..)"
10분후..
20분후...
코타로 : 너무 늦는 거 아냐? 아니면 내가 늦게 와서 먼저 갔을려나?"
30분후...
코타로 : ....... (그냥 가자)...."
터벅...터벅...터벅...
코타로 : (후.... 아직 익숙하지 않구나......)
하지만 난 열심히 살아가야돼, 미샤누나를 위해... 나를 위해서..
미샤누나와 약속 했는걸..."
코타로 : 어, 저곳은........그때 시아누나가 일자리를 구할려고 팻말을 목에 걸고 서있던 곳....
참.. 시아누나도 참 재미있다니까.......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었......재미............"
시아누나...."
(왠지 모를 씁쓸함......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아.....눈물이.....왜.....?......왜지?......난 슬프지 않는데...... 난 슬프지 않아...
그런데 왜 눈물이.....난 슬프지 않…."
털썩
# 1화는 일단 이렇게 끝났습니다. 헤헤, 처음 쓰는 거라
왠지 떨리고 어색한 부분도 많은데요.
그래도 1화를 끝내고 보니 기분은 좋네요^^
뭐, 그다지 소설성이 있다던가 스토리나 구성이 튼튼하지는 않지만,
더욱 분발하여 '괜찮은' 소설이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분발, 노력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s 소설이 괜찮았다면! 추천-
드디어 제가 소설을 쓰게 되었는데요~!!
헤헤.. 왠지 쑥쓰럽고... 과연 잘해낼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T^T..
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하여 멋지게 까지는 욕심이 과하구요..
누가 봐도 괜찮다라고 할만한 소설을 만들겠습니다.
<소설을 읽기전에 안내사항>
1.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이어 연재를 할려고 했으나, 스토리의 무한성 때문에
만화책에서 이어 연재하겠습니다.
'죽고, 떠나고 그랬는데 어떻게 내용이 이어지냐고'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몰라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토리는 제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a
미샤,시아가 없이 진행될 수도 있구요...
2. 소설형식은 대본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3. 다소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문단이 있어도 양해바랍니다..T^T(소설은 써본적이 없기에..)
4.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Lesson1 혼자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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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학생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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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 OK, 쓰레기 OK, 문단속..........OK"
다녀올께요..."
..............후.. 왠지 허전한걸..."
[등교길]
타카시 : 여어~ 코타로 이제 가냐?"
코타로 : 아, 텐쨩.. 어"
타카시 : 헤에~ 이제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우니까 다행이다 그치?"
코타로 : 응, 그래 아……"
타카시 : 왜그래 코타로?"
코타로 : 아냐, 잠시 어지러웠을 뿐이야"
타카시 : 괜찮냐?"
코타로 : 으응 괜찮아"
코보시 : 코타로~쨩, 앗, 텐쨩 안녕?"
코타로 : 아, 코보시 안녕"
타카시 : 헤에~ 안녕?"
코보시 : 코타로, 텐쨩. 우리 학교는 다르지만 매일 같이 등교하자"
타카시 : 그러지 뭐"
코타로 : 응 그래"
타카시 : 아, 나먼저 간다~ 아, 끝나고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자"
코타로 : 그래 있다보자
아, 코보시 너는 저쪽이지?"
코보시 : 으응.. 그럼 나도 갈께 거기서 보자~"
코타로 : 응 끝나고 봐"
[학교(죠대부중)]
코타로 : 에, 그러니까, A반이였지... 아 저기다"
히로시 : 앗, 코타로 너도 A반이냐?"
코타로 : 응... 너도??"
히로시 : 그렇다 A반이다.. 흐~윽"
코타로 : 아직도 국립에서 떨.."
히로시 : (입을 막으며) 말하지마~!!"
코타로 : 아..알았어"
선생님 : 자자, 자리에 앉도록
나는 여러분과 1년동안 같이할 담임………
코타로 : (이제 이렇게 혼자서 하는거야...
아니, 미샤누나와 함께...)"
히로시 : ...타로....코타로!!"
코타로 : 으음.... 아, 히로시 왜?"
히로시 : 왜?가 아니라 너 안가냐? 종례 끝났다."
코타로 : 아 벌써? ... 그렇구나(음. . 깜빡 잠들었나..?)"
히로시 : 코타로, 그건 그렇고 요새 미샤누나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어디 여행이라도 가셨어?"
코타로 : ............."
히로시 : 왜 말이 없는거냐?"
코타로 : 나,난 잘 몰라."
히로시 : 그러냐? 그렇다면 할 수 없고...
그럼 나간다"
코타로 : 내일보자 히로시.."
코타로 : (미샤누나가 견습천사였고, 그리고 정식천사가 되어
하늘로 돌아갔다는 것을 누구에게라도 말할 수 없지..)"
코타로 : (헉! 벌써 시간이.. 애들이 기다리겠네 서두르자)
[하교길]
헉..헉...헉...
코타로 : (아직 안왔나...? 기다리지 뭐..)"
10분후..
20분후...
코타로 : 너무 늦는 거 아냐? 아니면 내가 늦게 와서 먼저 갔을려나?"
30분후...
코타로 : ....... (그냥 가자)...."
터벅...터벅...터벅...
코타로 : (후.... 아직 익숙하지 않구나......)
하지만 난 열심히 살아가야돼, 미샤누나를 위해... 나를 위해서..
미샤누나와 약속 했는걸..."
코타로 : 어, 저곳은........그때 시아누나가 일자리를 구할려고 팻말을 목에 걸고 서있던 곳....
참.. 시아누나도 참 재미있다니까.......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었......재미............"
시아누나...."
(왠지 모를 씁쓸함......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아.....눈물이.....왜.....?......왜지?......난 슬프지 않는데...... 난 슬프지 않아...
그런데 왜 눈물이.....난 슬프지 않…."
털썩
# 1화는 일단 이렇게 끝났습니다. 헤헤, 처음 쓰는 거라
왠지 떨리고 어색한 부분도 많은데요.
그래도 1화를 끝내고 보니 기분은 좋네요^^
뭐, 그다지 소설성이 있다던가 스토리나 구성이 튼튼하지는 않지만,
더욱 분발하여 '괜찮은' 소설이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분발, 노력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s 소설이 괜찮았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