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業~さよならは明日のために~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124화에 삽입된 곡 제목입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졸업~이별은 내일을 위해서』라는 말입니다....
2004년 4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약 1년 11개월이 되었는데요...
1년 11개월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이 있었지요..
피타텐으로 모여 한분 한분 알아가면서 여러분 덕에
좀더 나아갈 수 있었으며 나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지금 껏 엔즐넷이 1년 11개월 동안 유지할 수 없었을 겁니다.
뭐.. 어느정도 트러블도 있었지만 그것또한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음.. 엔즐넷 총장(운영자)로써 명하기를, 모든 엔즐넷 회원은 엔즐넷을 졸업하였습니다.
1년 11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로써, 엔즐넷은 폐쇄되며, 여러분께서는 엔즐넷을 떠나 좀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06년 3월 8일 수요일부로 여러분들께서는 NZLE.NET을 졸업하셨습니다.
그동안 엔즐넷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노래제목처럼 우리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이별을 합니다.
하지만 이별이 곧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날 내일을 위해서랍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이상 2006년 3월 8일 NZLE.NET 총장 : Resha Lauzen (NZLE/Hyo-chang Lim).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124화에 삽입된 곡 제목입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졸업~이별은 내일을 위해서』라는 말입니다....
2004년 4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약 1년 11개월이 되었는데요...
1년 11개월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이 있었지요..
피타텐으로 모여 한분 한분 알아가면서 여러분 덕에
좀더 나아갈 수 있었으며 나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지금 껏 엔즐넷이 1년 11개월 동안 유지할 수 없었을 겁니다.
뭐.. 어느정도 트러블도 있었지만 그것또한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음.. 엔즐넷 총장(운영자)로써 명하기를, 모든 엔즐넷 회원은 엔즐넷을 졸업하였습니다.
1년 11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로써, 엔즐넷은 폐쇄되며, 여러분께서는 엔즐넷을 떠나 좀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06년 3월 8일 수요일부로 여러분들께서는 NZLE.NET을 졸업하셨습니다.
그동안 엔즐넷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노래제목처럼 우리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이별을 합니다.
하지만 이별이 곧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날 내일을 위해서랍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이상 2006년 3월 8일 NZLE.NET 총장 : Resha Lauzen (NZLE/Hyo-chang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