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미지 구하기도 힘들군요 에음.. 그런데.. 어제 컴퓨터를 고치고 엔즐넷..아니 애니즌을 들어오려고 했는데 com이었는지..net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net으로 가니깐 또하나의 세계인 애니즌이 기다리더군요-_- 임시라고 써있길래..여긴줄 알고 서성거린후에..; 처음보는 닉들을 보고서야 드디어 눈치채고 엔즐넷이라고 띡 치고 들어왔더니 정겨운 모습이 짠하고 나타나는 한심한 경우가..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