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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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로우 군은 정말로 멋진 놈이다.

    소설 번역본 만들다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이 장면은 유치원에서 튤립 종이접기 실습 하는 장면임. -------------------------------------------------------------------------------------------------------------- 코보...
    Date2005.12.06 By2094aa Reply11 Views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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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가 하는짓..

    시험기간인데 이래서 큰일이네요 ㅠㅠ 요즘 pda로 하는짓... 음성 배경음 다되네요 ㅎ.. 놀라움.. 포켓 카논&에어 라는데.. 재밋네요 .. ㅋㅋ 한번 해보시길..
    Date2005.12.06 Byとかく-혀기 Reply6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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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게시판에 대해 관심이 사라지신 겁니까??

    옛날에는 소설에 코멘도 많이 달아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올리기만 하고 코멘은 눈 뚫어지게 쳐다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하여 그렇습니까?? 미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소설을 읽으신 후 코멘트를 다는 것은 소설을 쓴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Date2005.12.05 ByNP리아라 Reply5 Views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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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어서...

    열두시 반쯤인데.. 아무도 없네요 투니버스나 애니원에서 피타텐을 안해서 그런지 피타텐을 잊어 가는사람이 많나봐요.. 지금 게임하면서도 심심해서 들럿어요^^ 몇자 적고 가볼꼐요. 이상형에 관해서 .. 전 유치원때는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랑 더 많이 놀앗...
    Date2005.12.05 By시아사랑해^^ Reply6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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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력(?)의 극치입니다;;

    언제!! 7500PT를 올리지..?? 방금 피타텐 소설에 대한 글을 봤는데.. 한동안 뇌가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_- 미샤씨.. 당신은 언제 제 품으로 돌아오실 겁니까.. 에라잇.. 그냥 될 대로 모에해 버리자~!!!!
    Date2005.12.04 ByNP리아라 Reply4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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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소설책이 왔습니다.

    음…. 처음 본 느낌은 '생각보단 작은데?' 였음. 세로15센치, 가로 10.5센치 임(그걸 또 다 재냐?)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512/1133608305_dkv.jpg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512/1133608305_duv...
    Date2005.12.03 By2094aa Reply13 Views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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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어... 레벨업...

    레벨업방법을 몰라서 냅두다가... 오늘 해봤더니.. 4급 천사가 되어버렸...!!
    Date2005.12.03 ByCute☆미샤★ Reply5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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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또 거의 1주일 간만이군요...

    아하하하.. 하두 싸돌아다니는 곳이 많아서 깜빡하는 일이 다반사... 흠... 여하튼 모두들 안녕히 지내십니까 저는 똥컴으로 잘 지냅니다 흠흠흠... 그럼 이만... 하아..1,2,3,학년 총 퍼센티지가 나왔습니다 52퍼네요[머엉] 쀍..그냥 대충 살면 장떙--
    Date2005.12.02 Byひの Reply3 Views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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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듣고 있는 메탈리카의 사탄음악 입니다.

    So close no matter how far Couldn't be much more from the heart Forever trusting who we are And nothing else matters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있는다면.. 아무것도 상관없어. Never opened myself th...
    Date2005.11.30 By아인슈타인 Reply3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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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습니다

    에에~ 제가 거의 세달쯤 되서 마비노기를 들어갔심다... 라인알트더군요... 동족학살을 조금 실행한후...[학교서 별명이 도코[자칭 영웅코볼트]] 문게타고 코일에 왔더니.... 리다이어가 지만나러 오라더군요 [팔라딘입니다... 뛰어넘은...] 그리고 숙제하느라...
    Date2005.11.30 ByCute☆미샤★ Reply3 Views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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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드디어 오늘부터 노는날.... 오늘로서 마지막 부경대학(부산)면접을 끝내버리고 왔소이닷 ㅠㅠ 아 이제부턴 무슨변이 안생기는한.....풀로 놀수있게 되었소이닷~~~ 이 감격의 순간 ㅠㅠ 그런대 저랑같이 겜하실분 있으라나 ㅠㅠ 하는게임:워크레프트3(프로즌),...
    Date2005.11.30 Byみしゃ Reply6 Views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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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타텐 책이 왔긴 왔는데,

    피타텐 소설이 아니라 만화책으로 나왔습니다. . . . . . . . . . . . . 하하…. 이런 허무할 때가. 반품 해 버려야지.
    Date2005.11.28 By2094aa Reply2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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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의 연금술사 중에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마지막화에 뭔가 이상한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장면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511/1133110394_aa.gif http://myhome.naver.com/dl2094/aaa.wma 이장면에서 알폰스는 이렇게 말 합니다. "이것봐. 이렇게 따뜻하잖아." ...
    Date2005.11.28 By2094aa Reply3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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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거 왜이럴까나?..;;

    이홈페이지 모든기능을 사용할수 없다고 나오네요..ㅡㅡ; 왜그럴까요?..;; 오랜만에 접해서 그런가?..; 그렇타면 아쉽지만..ㅜㅜ
    Date2005.11.27 Bypita_ten Reply0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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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에….

    피타텐 소설 주문상태를 보니까. 우체국으로 보내졌다길래 '아, 이제 곧 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건만. 않왔습니다. . . . 아, 토요일날 우체국 쉬는구나... 그냥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방금 전 프루나로 받은 피타텐 동인지(!!)에 있던 시 하나 올...
    Date2005.11.26 By2094aa Reply5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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