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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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들어 와 본지도 정말 오랜만 인 듯 싶네요~ 과거에 그토록 열을 올리며 소설을 쓰곤 했는데~ ^^; 어느세 잊어 버리고 접속 조차 안 하고 말았습니다. 소설을 멎게 된 이유가 무엇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Date2004.11.20 By피타리나★☆ Reply3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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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ㅏ하하하

    안온지가 너무 오래되서어디부터 코멘을 달지 몰라서 그냥 글 안읽은.. 냐하하! 오랜만입니다 소설도 하나쓰고.. 내일도 하나쓸게용 바잇~
    Date2004.11.20 By미르 Reply1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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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라.. 최근에 안 사실-_-

    저희집도 애니원이 나오네요-_-;; 왜 몰랐었던거지... 이래서.. 어린이 TV 34 JEI스스로방송 35 Tooniverse 38 Qwiny 39 Anione 71 애니원이 떨어진 게 아쉽구려..
    Date2004.11.20 ByNZLE Reply9 Views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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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부평 투니원까지 걸어가야지

    하하하...교통비를 사용하다간 피타텐 책 하나 못삽니다 이히히히[...] 그래서 걸어갈생각 만수북중에서 부평역까지 갈려면 얼마나 걸릴까-- 대략 의견좀[...] 3일 안걸리면 걸어서 갑니다[웃기지마] 여하튼 피타텐 책 사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대략 만쉐리[O...
    Date2004.11.20 Byひの Reply2 Views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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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대한 잡다이야기(그냥 편안히 읽어주세요)

    일단 제가 버스모형을 처음으로 모아왔었을 때가.. 중 2학년 초(03년3월쯤) 부터 였구요..^^ 프린터 잉크질이 좋아가지고, 하루에 3대 식 뽑아왔었죠..^^ 뽑을땐 용지는 2~3장 정도 들고요... 2달동안 모아오다가 제 부주위로 인하여, 20대는 폐차시켰습니다.....
    Date2004.11.20 By코보시さん Reply5 Views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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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기분조은 한껀..

    뭐 한달에 두번골로 저는 거미를 팔아요.. 음 조그만한걸 싸게사서 조래길르다보면 금새커지거든요.. 타란튤라는 키워서 팔면 돈도되구.. 저의 취미이자 부업.. ㅋㅋ 용돈벌이두되고.. 여러사람에게 주목도바들수잇구.. TV 몇차래 나오기도 좋구 ㅋㅋ 학교에선...
    Date2004.11.19 By미샤사랑해 Reply3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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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오늘 축제끝나고 6:17쯤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시방에가자고했다,.(지금 피시방) 오늘 학원가야하는데 엄마께 둘러대야할 말이 없어서 엄마께 "축제때문에 피곤하고해서 오늘 학원못갈거같아요"이랬더니 엄마께서는 "그런식으로 학원 다니려면 당장 때려치워"...
    Date2004.11.19 By포레버미샤짱 Reply2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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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타텐홈페이지는 오래잇다가 보면 그때보다 더재미써진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Date2004.11.19 By천사 vs 악마 Reply5 Views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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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이별

    어제 아버지만큼 친했던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이걸로 2번째에요 가장친했고 잘알았던 사람이 떠나간다는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이런날은 왠지 우울함만 가득한게 하지만 오늘은 학교축제니,. 지금 7:54분 10분에 학교 가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Date2004.11.19 By포레버미샤짱 Reply2 Views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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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아 넌 왜있니??

    시험친다고.. 놀지도 못하고... 가족들은 매일 압박만 주네뇨...힝 ㅜ3ㅠ 여하튼 시험 잘치게 응원 해주세요!!!
    Date2004.11.18 By큐트코우가 Reply3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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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무사히..

    오늘 무사히 지낸거같네요.. 울반 아이 오늘퇴학당한것만빼면요,, 선생님한테 그런대요 이말해서 몇대맞다가 화나서 사물함 다박살내고 선생님이랑 가치 교장실가더니 바로퇴학 덕분에 국어시간 놀앗습니다 ㅋ 퇴학당한녀석 덩치크고 빵을 좀 마니펴서 냄새가...
    Date2004.11.18 By미샤사랑해 Reply2 Views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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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제 이름 끝에 사마라고 지어 주세요..^^

    후훗...^^
    Date2004.11.18 By너의마음은진 Reply5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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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시험 압박이닷~~

    시험압박, 또 다가오네요 - _- 12월 7일...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췟~ 도학력 고사 끝난지 얼마 됬다고! ㅇ _ㅇ^ 그래도 여전히 일어나는 행복한 사건 으로 인하여, 그리 압박을 느끼지는 않는다는... (니가 그렇지뭐~!) 뭐, 다들 행복한날들 만들어 가시길~~
    Date2004.11.18 By☆미샤상☆ Reply2 Views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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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존내 놀아나기~

    세상이 뭐가 필요해?? 다 그냥 내보내는 거야. 기말고사도 쳤으니.. 이젠 존내 놀아나는 거야!! 유후~ 아핳핳~ 잇힝~[각종 소리 다 나온다-_-]
    Date2004.11.18 ByHero_リアラ Reply8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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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런...

    다시 시험기간이군요.. 크리스마스때쯤에 엔즐넷에 들어올수있을것같네요..;;; 그럼 그동안 안녕히....
    Date2004.11.18 By미샤VS시아 Reply2 Views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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