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동안 던파 시궁창 인생으로 지내다가 얼떨결에 불굴의패닉서스라는 무기를 13강까지 성공하게되어
지금 저의 모습입니다. ㅎㅎ (자랑이라고 태클걸지마세요 ㄷㄷ)
에구 오후 6시쯤에 돈 10만주고 레어아바타를 지른 및힌짓도 했었구 ㅎㅎㅎㅎ
뭐 그래도 지난번에 레어아바타들을 판걸 생각한다면 -_-
지난 1주일간 월요일~금요일 4박5일로 교회수련회 갔다오게 되었는데
밤에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다보니
제 생활의 패턴이 드디어 3달만에 되찾아온겁니다. 으아 만세 ㅠㅠ
헤.. 저도 던파하려다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