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자대로 복귀중이겠지요...
아 하루라도 빨리 전역하고 싶네요...
아직 산더미만큼 군생활이 남아 있지만... 역시 첫외박의 위력이랄까요...ㅋㅋ
아무튼...
첫외박 마지막 글이군요...
외박동안 크게 한 건 없지만... 또.. 그렇기에 아쉬운 감이 많이 남지만...
뭐.. 다음 외박때.. 그리고 또 다음 외박...그러다보면 휴가....
그러면서 아쉬움은 사라질 거라 생각해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