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어제 오후 2시쯤에 출발 했는데,
야...차들이 엄청나게 밀려댔습니다.
갈때는 2시간 걸릴것 4시간 걸리더만,
올때는 집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
거의 10시간 가까이 걸린건가...
차 제공해 주셨던 엄마 친구 분께서는(엄친아 아님)
네비게이션 없어도 지리를 다 꽤뚫고 다니시는 분인데도,
저정도 걸렸습니다...
진짜 걸어가는게 빠르나드는 느낌...
어쨋든 무사 귀환 했습니다
야...차들이 엄청나게 밀려댔습니다.
갈때는 2시간 걸릴것 4시간 걸리더만,
올때는 집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
거의 10시간 가까이 걸린건가...
차 제공해 주셨던 엄마 친구 분께서는(엄친아 아님)
네비게이션 없어도 지리를 다 꽤뚫고 다니시는 분인데도,
저정도 걸렸습니다...
진짜 걸어가는게 빠르나드는 느낌...
어쨋든 무사 귀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