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기침이 심하다 너무 심할경우 기침하면서 숨 못셔 죽을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실제로 기침하다 올라올뻔 한 적도 많고, 숨 쉬기 힘든적도 많습니다.
그런 천식이 다시 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겨울되서 감기 걸리면 콧물도 목의 가래도 열도 목아픔도 다 나아도 기침만은 끝까지 남아 버팁니다.
그리곤 계속 기침을 해대는거죠.
다행이 근처 병원에 천식 연구를 하다가 의사까지될 정도로 유능한 천식 전문의가 있는 내과가 있어서 그분한테 많이 의지중입니다.
확실히 약은 잘먹히더라고요. 뭐, 너무 약이 독해서(워래 독할 수밖에 없다고) 가끔 몸에 열나고 떨림도 있지만, 약은 잘들어요.
그분 말로는 시골가서 도딱아야지 낫는다고 이런 공단 근처는 완치는 기대 못한다고 합니다만, 머리깎기 싫어서 계속 여기서 삶니다. (후후.)
그리고 말을 바꿔서.
저희 엄마께서 저희집 개 산책시키다 만난 할머니가 계신데,
그분이 신들린 사람이더군요.
완전 쪽집게처럼 다 맞추신답디다.
그분 말로는 제가 대학만 졸업하면 별 문제없이 살 수 있다는데,
흠...그렇게 되면야 좋겠죠.
그치만, 저는 그런거 별로 믿지는 않으므로...
그런게 완벽히 맞는다면 이세상에 고통받고 사는 사람 한명도 없게..
실제로 기침하다 올라올뻔 한 적도 많고, 숨 쉬기 힘든적도 많습니다.
그런 천식이 다시 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겨울되서 감기 걸리면 콧물도 목의 가래도 열도 목아픔도 다 나아도 기침만은 끝까지 남아 버팁니다.
그리곤 계속 기침을 해대는거죠.
다행이 근처 병원에 천식 연구를 하다가 의사까지될 정도로 유능한 천식 전문의가 있는 내과가 있어서 그분한테 많이 의지중입니다.
확실히 약은 잘먹히더라고요. 뭐, 너무 약이 독해서(워래 독할 수밖에 없다고) 가끔 몸에 열나고 떨림도 있지만, 약은 잘들어요.
그분 말로는 시골가서 도딱아야지 낫는다고 이런 공단 근처는 완치는 기대 못한다고 합니다만, 머리깎기 싫어서 계속 여기서 삶니다. (후후.)
그리고 말을 바꿔서.
저희 엄마께서 저희집 개 산책시키다 만난 할머니가 계신데,
그분이 신들린 사람이더군요.
완전 쪽집게처럼 다 맞추신답디다.
그분 말로는 제가 대학만 졸업하면 별 문제없이 살 수 있다는데,
흠...그렇게 되면야 좋겠죠.
그치만, 저는 그런거 별로 믿지는 않으므로...
그런게 완벽히 맞는다면 이세상에 고통받고 사는 사람 한명도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