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7시 쯤에 친척형께서 배드민턴 할거냐구 묻길래 한다고 했습니다
가서 한 8시 쯤??
친척형네에 있다가
8시 30분 쯤에 출발했습니다
산에서 형 친구와 같이 셋이서 가서 배드민턴 치는 곳을 갓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 잇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깐 한 자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치는 데
10시 40분 쯤에 끝낫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휴식을 취했는데도 힘들다는.....
가서 한 8시 쯤??
친척형네에 있다가
8시 30분 쯤에 출발했습니다
산에서 형 친구와 같이 셋이서 가서 배드민턴 치는 곳을 갓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 잇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깐 한 자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치는 데
10시 40분 쯤에 끝낫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휴식을 취했는데도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