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는 싶지요..

하지만 여기는 부산인지라 차비 덕에..llorz

저는 신비주의자입니다....(퍽!)

애매모호한 답변은 관심 없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하고 싶다면 제가 오십시오! 이상! -_-+

어느정도 지원해준다고 한다면 어떠세요?

딱히 간다 해도 서울은 두번밖에 안가봐서 지리도 모르고..

시간도 안나고..

게다가 다음주 월요일이면 방학 끝 지옥 시작인지라..

주말이라 해도 시간이 안날듯 하군요..=ㅂ=;

뭐 지원 해준다면야 생각은 하겠습니다..+ㅈ+;

꼭 오십시오사령관님....저도 참가를 하니깐요...풋

저도 신비주의자입니다만.. 꼭갑니다!!! =ㅅ = 지원을 해준다면야 더욱히 감사하지요!

에... 차비지원은 괜찬습니다... 어떻게든 돈은 구해볼 수 있습니다만..
시간대가 문제군요....
시간만 허락해 준다면 어떻게든 가보겠습니다.
우선.....시험끝나고 가능 ㅠ.ㅠ;;;; 주말에도 학원이 있어서 빼먹어지지 않고..

시험끝나고 유일하게 가능 할듯 하네요. 시험은 10/4~10/6 일까지. 그 이후라면 부모님께 거짓말 을 해서라도 가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가출을 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게을러서 대충 핑계대고 안갈것 같네요....

음...만약 안가면 죽인다고 한다면야 가야겠지만...(퍽!)

조금 강력한 방법을 써야한다는 이야기로군요~ 음음~ 일단 오신다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하하하~ 지원은 글쎄요.... +_+;;

그 이후에는 제가 없기 때문에.. 9월을 넘긴다면 2년 후에나 가능할 듯 싶네요.

후웅... ㅠ.ㅠ;;;;
조금 안타깝네요..
2년 후면 저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겠군요. 서울에서...(<--희망사항)
음.. 하루냥 제대 할때 회원분들이 반겨주는 겁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대할땐 친구분들과 가족분들이 맞이해야죠~

그럼 저는 나중을 기약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