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과 한정판의 비교.
근데, 두명의 하루히, 옷은 다르지만, 상체부분의 구도는 똑같네요.
뭐, 별 다른건 없습니다만, 일반판의 경우 책 뒤에 바코드가 찍혀있습니다. 한정판은 부록과 함께 담겨진 그 상자에 찍혀 있고요 (바코드 없으니 깔끔하군요)
근데 항상 궁금한건, 책은 왜 바코드가 두개씩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그런것 같던데...
내용은 별다른것 없고요, 첫부분에 작가님이 쓰긴 짧은 글의 내용만 좀 다릅니다.
(한정판은 피규어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고, 일반판은 그게 아닌 그냥 잡담...근데 책 나오기 전까진 자신도 자기 책에 넣어질 피규어 못봤다던데....근데 만화가들도 자기 책 살까요?)
앤드(and)...
이제 시험 이틀 남았습니다만, 푸~욱 퍼져서 컴퓨터나 두들기고 있습니다.
안도(and)...
또 하악하악한 럭키스타 동인지 번역중입니다.
이번것은 코가미 아키라 님(응?)이 츤데레가 되어서....아 예....
이 동인지라는게 원작과 같은듯 하면서 다른게 참 뭐랄까, 신선하다랄까 그런 느낌이 있어서 재미있군요.
18금이든 아니든 몹고는 있습니다만, 그 중에 코나타랑 카가미 나오는게 있는데, 볼살 통통하니 그려놔서 귀엽게 그린게 있는데, 그림체 마음에 엄청 들더군요(그림체만...)
그럼 전 쓰례기 버리는 날이어서 이만...
만약 저였다면.. 샀을듯.
P.S 아.. 전번에 럭키체널에서도 나오긴했지만.. 츤데레의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