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번역 했습니다.
'와주세요 코나타 찻집' .....
겉표지는 당연하지만, 약간(?) 지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올컬러여서 보기 좋고요(저는 엄청 힘들었고요. 색깔 다 맞추느라...)
그리고 패러디도 좀 있더군요. 웃겨 죽겠더라고요 (히라이시의 와와와....)
사실 번역 이유가 패러디 때문에...
그리고 저 작가가 처음 내는 책 같은데 (후기에서 '하지메마시테' 라고 한 것을 보면) 처음낸게 저정도면....(우왁....)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을....(프루나 공유폴더에 넣어 뒀으니, p2p 에서 검색해도 될 듯.)
어쨋든 개념없이 시험이 아직도 3일이 남았고, 대입도 준비해야하는데, 이런거나 번역하고 있던 2094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