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앵애앵 하고 계속해서 사이렌이 울려 댔습니다.
한참 그러다가 밖을 보니, 소방차랑 경찰차랑 잔뜩 모여있더군요(허헉!!)
참고로 저희집은 저의 모교인 jw중학교 코앞에 있어서, 창분으로도 보이는데요, 그쪽으로 모이더군요.
그 중 몇몇차는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마을사람들 다 나왔고, 저와 동생 또한 나갔습니다.
한참 사이렌 울리다가, 하나둘씩 자통차에 장비 실은 옆 트렁크(라고 해야하나?)의 셔터를 내리고, 사이렌도 꺼졌더군요.
그리고 하나씩 돌아갔음.
아마 누가 학교에 들어갔다가 경보 시스템에 걸린듯.
처음엔 사이렌 들려서 전쟁났는줄알고(오버다...) 불안했음.
한참 그러다가 밖을 보니, 소방차랑 경찰차랑 잔뜩 모여있더군요(허헉!!)
참고로 저희집은 저의 모교인 jw중학교 코앞에 있어서, 창분으로도 보이는데요, 그쪽으로 모이더군요.
그 중 몇몇차는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마을사람들 다 나왔고, 저와 동생 또한 나갔습니다.
한참 사이렌 울리다가, 하나둘씩 자통차에 장비 실은 옆 트렁크(라고 해야하나?)의 셔터를 내리고, 사이렌도 꺼졌더군요.
그리고 하나씩 돌아갔음.
아마 누가 학교에 들어갔다가 경보 시스템에 걸린듯.
처음엔 사이렌 들려서 전쟁났는줄알고(오버다...) 불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