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이라는 일의 무게

by 相坂さよ posted May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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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예배를 드리고 12시 밥을 후딱먹고 바로 짐을 옮기는 일을 맡앗습니다

옮기는데 무려 1시간이 걸렷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는 화원중학교 거기서 체육대회를 하는데

한번더 교육을 받고 바로 지시의 따라 움직였습니다..

여러가지 짐을 옮기며 스텝 모두가 고생을 하면서  짐을 옮기면서 프로그램 준비를 해갓습니다(스텝 인원 5명)

2시 체육대회를 시작하면서 스텝 모두가 고생을 하면서 자신이 맡은일을 해가며 시간이 점점 흘러갓습니다

하필 오늘 구름한점 없는 화창에 지나쳐 열대화 같앗습니다

스텝은 물론이고 거기잇던 사람들 모두가 일사병을 걸릴뻔 햇습니다..

음료수가 한 10개 넘엇지만 2시간만에 고갈이 돼면서 시간은 느리게 흐르면서

가끔의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하면서 마지막까지 버텻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일때문에 7시보다 일찍인 6시30분에 먼저 돌아왓습니다..

스텝이란게 얼마나 중요하고 힘들고 무게잇는 일인지 느꼈습니다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일이엿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열심히 한일 저만 관둘수 없서서 끝까지 하면서

보람을 느꼇습니다. 



비록 지금은 감당못할일도 지금을 견디며 다시 한다면 그일을 쉽게 넘길수 잇슬겁니다
지금은 그일이 힘들지라도 버티며 견디며 고생하며 그일을 열심히 하면서 다음에 그일을 다시하면 쉬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