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것은 일본어와 독서...(저번에 문학이라 했을텐데, 그건 2학년때 문학을 배웠기에 헷갈려서....
네, 독서의 경우, 초반에 너무 시간을 투자해서 후반에는 시간에 쫓겨서 거의 망쳤어요(젠장...)
그리고 1교시가 일본어인줄 알고 일어 공부만 계속 했는데, 시험지 나눠준 뒤 독서라는걸 알았습니다....(시간표를 잘못 적었음....)
일본어는 2학년때보다는 어렵긴 하지만 역시나 쉬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 헷갈렸던게
お世話になり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이 두개가 자꾸 헷갈렸습니다.....
마스 랑 마시타랑 틀린데, 긴장했는지 엄청 헤멨습니다만, 결국에는 맞춘것 같더군요. (お世話になります 가 맞는걸로...)
근데 학교에서 학교 홈페이지에 답 올린다고 했는데, 안올라오는군요.....(뭐냐?)
그리고 지금, 지금까지 쓰던 마이크 달린 헤드폰이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자꾸 오른쪽 스피커가 들렸다 안들렸다 해서 뜯어 봤는데, 뜯다가 납땜한 선이 떨어졌나 봅니다....(이런...)
마이크만이라도 건지려 했는데, 마이크도 안되고요...아무래도 또 하나 사러 가야 할 듯....(지금 이어폰으로 대체했습니다만, 소리조절도 안되고, 줄이 너무 짧아서 자꾸 빠지네요...)
네, 그럼...
네, 독서의 경우, 초반에 너무 시간을 투자해서 후반에는 시간에 쫓겨서 거의 망쳤어요(젠장...)
그리고 1교시가 일본어인줄 알고 일어 공부만 계속 했는데, 시험지 나눠준 뒤 독서라는걸 알았습니다....(시간표를 잘못 적었음....)
일본어는 2학년때보다는 어렵긴 하지만 역시나 쉬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 헷갈렸던게
お世話になり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이 두개가 자꾸 헷갈렸습니다.....
마스 랑 마시타랑 틀린데, 긴장했는지 엄청 헤멨습니다만, 결국에는 맞춘것 같더군요. (お世話になります 가 맞는걸로...)
근데 학교에서 학교 홈페이지에 답 올린다고 했는데, 안올라오는군요.....(뭐냐?)
그리고 지금, 지금까지 쓰던 마이크 달린 헤드폰이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자꾸 오른쪽 스피커가 들렸다 안들렸다 해서 뜯어 봤는데, 뜯다가 납땜한 선이 떨어졌나 봅니다....(이런...)
마이크만이라도 건지려 했는데, 마이크도 안되고요...아무래도 또 하나 사러 가야 할 듯....(지금 이어폰으로 대체했습니다만, 소리조절도 안되고, 줄이 너무 짧아서 자꾸 빠지네요...)
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