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토 이지만, 고3에게는 놀토도 없습니다.
오늘 학교에 카카오 99%를 가져 갔습니다(제 옆에 앉은 애가 달래서.)
그녀석은 아주 조금 입에 넣더니 바로 쓰레기통으로 달려가 뱉었습니다.
저야 뭐 이미 자주 먹어서 그런지 내성이 생겨서 지금은 고소한 느낌까지 드니 뭐 먹는데 붤 문제 없죠.
근데 다들 제가 표정하나 변화없이 커다란 조각 먹는게 신기한가 보더군요.
제 옆에 앉은 그녀석은 제가 준 카카오를 먹지 않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다른 애한테 초콜릿이라 속이고 주고서 먹게 하는 낚시노~리(퍽!)
그리고 한 3일 전인가, 저희 집이 아파트 4층 인데요,
분명 계단 제대로 올라 가서 우리집 앞에서 노크에다 초인종 까지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약 5분저도 걸리는 전화박스로 가서 (핸드폰 없다)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받더군요.
다시 올라가니 가족들 다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어디 나갔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도 분명 본인 집 호수인 '406'을 확인 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미스테리...)
오늘 학교에 카카오 99%를 가져 갔습니다(제 옆에 앉은 애가 달래서.)
그녀석은 아주 조금 입에 넣더니 바로 쓰레기통으로 달려가 뱉었습니다.
저야 뭐 이미 자주 먹어서 그런지 내성이 생겨서 지금은 고소한 느낌까지 드니 뭐 먹는데 붤 문제 없죠.
근데 다들 제가 표정하나 변화없이 커다란 조각 먹는게 신기한가 보더군요.
제 옆에 앉은 그녀석은 제가 준 카카오를 먹지 않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다른 애한테 초콜릿이라 속이고 주고서 먹게 하는 낚시노~리(퍽!)
그리고 한 3일 전인가, 저희 집이 아파트 4층 인데요,
분명 계단 제대로 올라 가서 우리집 앞에서 노크에다 초인종 까지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약 5분저도 걸리는 전화박스로 가서 (핸드폰 없다)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받더군요.
다시 올라가니 가족들 다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어디 나갔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도 분명 본인 집 호수인 '406'을 확인 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