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구해다 줬습니다. 그것도 두개나 (우호호호...)
그래서 한번 시식. 한조각 잘라서 먹었습니다.
음....향과 맛은 다른 드림카카오와 같았습니다.
근데 씹을수록....음...단맛은 전혀 없고 쓴맛만 나는군요. (엄청 쓴 가루약을 먹는 느낌.)
저희 엄마는 손톱만큼 작은것 먹고도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근데 저는 역시 쓴맛이 입에 맞는걸까요? 카카오의 절반을 몇분만에 먹어치웠습니다 (먹으면서 가끔 몸이 뜨끔 뜨끔 거립니다. 써서.)
근데, 너무 진해서 이거 주스 같은것이랑 먹지 않으면 부담될것 같군요. (뒤에 한글로 표기된 글에서도 엄청 쓰니까 조금씩 녹여 먹거나 단음료와 같이 먹으라고...)
그래서 반절만 먹고 나머지는 다음에...
(인터넷에서 난리란 난리는 다 치더만, 결국 그리 맛없는 편은 아니구만.)
그래서 한번 시식. 한조각 잘라서 먹었습니다.
음....향과 맛은 다른 드림카카오와 같았습니다.
근데 씹을수록....음...단맛은 전혀 없고 쓴맛만 나는군요. (엄청 쓴 가루약을 먹는 느낌.)
저희 엄마는 손톱만큼 작은것 먹고도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근데 저는 역시 쓴맛이 입에 맞는걸까요? 카카오의 절반을 몇분만에 먹어치웠습니다 (먹으면서 가끔 몸이 뜨끔 뜨끔 거립니다. 써서.)
근데, 너무 진해서 이거 주스 같은것이랑 먹지 않으면 부담될것 같군요. (뒤에 한글로 표기된 글에서도 엄청 쓰니까 조금씩 녹여 먹거나 단음료와 같이 먹으라고...)
그래서 반절만 먹고 나머지는 다음에...
(인터넷에서 난리란 난리는 다 치더만, 결국 그리 맛없는 편은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