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분위기 전환으로 발랄한(?) 노래를 (그외 잡담들...)

해봤자 결국 하루히 엔딩....



참고로 정정할게 있는데, 전에 80분 수업에 20분 휴식이라 했는데, 90분 수업에 20분 휴식이더군요(후오오오~~~)



그리고 드림카카오 말입니다. 72% 까지 먹어 봤는데, 저한텐 72% 가 달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전에 엄마께 이마트에서 99% 를 봤다 해서 미루고 미루다 방금전에 갔다 왔습니다.
결과는 없었다.....입니다.
(에이...허무해.)



그리고 오랜만에(나한테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GTO 2기오프닝인 '히토리노 요루' 이옵니다.


한국판 성우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투니버스 치고는 상당히 잘되고, 번역이 좀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엇지만,(유지가 '에키치'라고 않하고 '오니즈카' 라고 한다던가.)
정말 오니즈카 성우와 교감 선생 성우가 최강이었던 작품이었죠.

뭐, 오프닝이 2기는 안나온게 상당히 아쉬웠었죠(1기 조차도 원곡과 반주가 다르더만...)



또 개인 잡담이나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