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컴퓨터실의 컴퓨터가 성능 좋은 것들로 교체되었습니다.
컴퓨터 실의 앞쪽 부분에 있는 것들은, 성능 괜찮은 것들이고, 뒤쪽에 있는건 진짜 '후졌다' 라는 소리 나오는 컴퓨터인데(윈도 98...) 뒤쪽의 컴퓨터들이 쌋 교체되었더군요.
그럼 뭐해. 이제 고3되면 컴퓨터실 갈일 없는데....
좀 유투브 보면서 놀려고 했더만, 유투브를 못들어 가게 막아 놨더군요 (이놈의 보안관 프로그램....)
ps : (이건 사적인 이야기인데) 전에 한번 말한 적 있는, '2094aa' 라는 닉네임 정착된 사이트의 운영자가 어떤 딸구의 만행으로 문 닫았었는데. 그 분이 다시 사이트 만들었다고,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말씀하셨더군요. 거의 2년만에 뵈는겁니다(고1때 갑자기 문닫아서...)
ps2 : 본인 동생이 이상한 옷을 샀습니다. 무슨 젓소 인가 하는 모양의 파자마 인데, 친구들끼리 그거 입고 거리 돌아다닐거라더군요(그게 유행이래나?)
무슨 자루로 써도 될청도로 엄청 큼지막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것이.)
컴퓨터 실의 앞쪽 부분에 있는 것들은, 성능 괜찮은 것들이고, 뒤쪽에 있는건 진짜 '후졌다' 라는 소리 나오는 컴퓨터인데(윈도 98...) 뒤쪽의 컴퓨터들이 쌋 교체되었더군요.
그럼 뭐해. 이제 고3되면 컴퓨터실 갈일 없는데....
좀 유투브 보면서 놀려고 했더만, 유투브를 못들어 가게 막아 놨더군요 (이놈의 보안관 프로그램....)
ps : (이건 사적인 이야기인데) 전에 한번 말한 적 있는, '2094aa' 라는 닉네임 정착된 사이트의 운영자가 어떤 딸구의 만행으로 문 닫았었는데. 그 분이 다시 사이트 만들었다고,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말씀하셨더군요. 거의 2년만에 뵈는겁니다(고1때 갑자기 문닫아서...)
ps2 : 본인 동생이 이상한 옷을 샀습니다. 무슨 젓소 인가 하는 모양의 파자마 인데, 친구들끼리 그거 입고 거리 돌아다닐거라더군요(그게 유행이래나?)
무슨 자루로 써도 될청도로 엄청 큼지막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것이.)
P.S 앗; 그 젓소 파자마..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던걸 봤는데 재밋게 생겼더군요... 그거.. 유행이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