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올릴게 없다보니. 정리도 할 겸 해서요.이게 아마 고1때 만든 걸겁니다.최유기 리로드 오프닝 보고 감명 받아서 (한국판에. 설사 저런 노래까지 부를줄은 몰랐기에) 패러디 식으로 만들었죠.블로그 에 올린 뮤비중 가장 댓글이 많고, 퍼지기도 그나마 많이 퍼졌음(프루나에 올리니까 다 가져가데요.)이건 완전 개그용.그냥 '딱' 하니 생각난 아이디어로 만을었죠.지금 봐도 참 잘만든 것 같은 느낌.와일드 록 2탄.최유기 리로드 2기 오프닝 느낌 나라고 손 봤는데, 크게 달라진것 같지는...대충 만들어서, 음질도 꽝.얼마 전에 올린것.환상마전 최유기 2기 엔딩이랑 피타텐과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피타텐 이미지도 보고 하려고 만들었죠.내 평생 피타텐 만큼 감동적인 작품도 없을 겁니다. 얼마나 그러면 소설까지 번역했겠습니까 (오역 투성인건 알지만, 수정하기엔 분량이...)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 그리고 이거.이게 지금가지 만든것 중 가장 긴걸 겁니다.귀차니즘 으로 짧은것도 만들기 싫은데, 이렇게 긴것 만드니 정말...캐릭터 일러스트 천천히 올라가는 부분에 단장님은 특별히 2번 등장시켰죠 (원래 타니구치랑 쿠니키타를 넣을까 했는데, 그러면 안맞을것 같고, 걔네들 전신 이미지를 못구해서.)이것도 아는 카페들에 올리니 제법 댓글 많이 올리더군요.ps : 요즘 낮밤이 바뀌어 가고 있어서 (오후6시 인가 자서 새벽1시에 일어났음...) 이거 큰일 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