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덥(Fandub). 말 그대로 팬들이 더빙한 겁니다.유투브 찾아보면 멋진것 좀 있더군요.이건 영어.이건 발음상, 독일어 같음.이쪽은 이탈리아.뒤에 크레딧 보면 알 수 있지만, 2명이서 모든 역할을 다했음.중간에 '삐~' 가 인상적.언젠가 우리도 이런것 만들어 볼까요? (참고로 저는 목소리 자신 없음. 해봤자 편집 정도...)
아무튼 ㅋ 좋은 자료를 봤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크흐흐흐..
우리나라도 빨리 더빙을 해봤으면 하는군요.. 사실.. 서양의 언어들은.. 일본어랑 잘 매치가 안되네요..
[그런면에서.. 우리나라는.. 문장 구사가.. 비슷..? 해서랄까나..? 매끄러운 편이죠 더빙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