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dl2094&logNo=150011294157
마지막으로 소설채 꺼내다 한컷 찍었습니다.
저것 가지고 1년 내동 놀았었는데, 이거 여간 아쉽지가 않군요.
다음으로 번역 할 것 같은 책은 요츠바토6권 해볼 생각 입니다만, 제가산 책가지고는 스캔 안할 겁니다(책 벌어지니까.)
그리고 오늘 일본어 수행평가로 본문 읽기를 했는데 말이죠,
저는 여유롭게 요츠바토 만화책 읽으면서 (선생님이 전혀 상관을 안하는게....) 제 차례를 기다렸다가 읽었습니다.
근데 왜 자꾸 그 때 읽었던 순간이 전혀 기억에 나지 않는건지...(한 2줄은 빼먹은 느낌이 드는 이 감각은 뭐지....)
엔드...つ(tsu) 발음 있잖 습니까.
예전에 제 짝이 저거 어떻게 읽냐고 물어서 발음을 했는데, 걔가 '쓰' 로 알아 먹더군요.
이거 발음을 다시 고쳐야 하나....(つ 발음이 쓰 처럼 들릴 수도 있긴 하다만...)
타자를 세벌식을 배워볼까 생각 하는데, 이건 배우기 어렵다는 소리가 많아서...그치만 타자 빨라진다고 하니까 배워 볼까 말까 합니다만....음....
솔직히 피타텐 번역도 타자 속도가 빨랐다면, 더욱 빨리 끝났을 지도 몰랐을 텐데....음...한번 끄적여 봐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설채 꺼내다 한컷 찍었습니다.
저것 가지고 1년 내동 놀았었는데, 이거 여간 아쉽지가 않군요.
다음으로 번역 할 것 같은 책은 요츠바토6권 해볼 생각 입니다만, 제가산 책가지고는 스캔 안할 겁니다(책 벌어지니까.)
그리고 오늘 일본어 수행평가로 본문 읽기를 했는데 말이죠,
저는 여유롭게 요츠바토 만화책 읽으면서 (선생님이 전혀 상관을 안하는게....) 제 차례를 기다렸다가 읽었습니다.
근데 왜 자꾸 그 때 읽었던 순간이 전혀 기억에 나지 않는건지...(한 2줄은 빼먹은 느낌이 드는 이 감각은 뭐지....)
엔드...つ(tsu) 발음 있잖 습니까.
예전에 제 짝이 저거 어떻게 읽냐고 물어서 발음을 했는데, 걔가 '쓰' 로 알아 먹더군요.
이거 발음을 다시 고쳐야 하나....(つ 발음이 쓰 처럼 들릴 수도 있긴 하다만...)
타자를 세벌식을 배워볼까 생각 하는데, 이건 배우기 어렵다는 소리가 많아서...그치만 타자 빨라진다고 하니까 배워 볼까 말까 합니다만....음....
솔직히 피타텐 번역도 타자 속도가 빨랐다면, 더욱 빨리 끝났을 지도 몰랐을 텐데....음...한번 끄적여 봐야 겠습니다.
2벌식 600타가..
3벌식으론 900타 정도 나온다는 군요.. 신의 속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