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dl2094&logNo=150005591237
오늘 좀 감기로 목 아파서 일찍 잤는데(9시 쯤),
근데 1시간만 자고 일어난 겁니다(더헉!)
그래서 잠도 안오고 해서 계속 번역하다가
드디어 완성 시켰습니다.
이거 엄청난 분량의 타이핑으로 팔에 알 배긴 것같은 이 느낌....
진짜 요츠바토의 코이와이 씨의 춤추는 기분을 알 수 있소이다 (저는 진짜 춤추진 않았고.)
이제 에필로그와 작가 후기만 남았군요 (코게돈보님 후기도 있는데, 그건 직접 손으로 쓰신거라 필체 알아보기가....)
분량이 많아서 틀린부분 있는지 찾아보기가 두렵습니다. 오타는 빼고, 내용이 이상한 부분(실수로 지웠을 수도 있으니) 있으면 연락 부탁.
근데 생각해 보면, 이거 2003년도 건데, 2006년 다 지나서 번역 끝나게 되다니 이거....(역시 나는 너무 늦어....)
아무래도 타자좀 연습해야 겠습니다. 이거 시간이 너무 걸리니 (타자가 정말 느립니다. 그리고 손가락중 약지는 거의 안쓰니(쉬프트 빼고는)...버릇처럼 굳어져서 고치기가...)
그런 의미로(응?) 노래 하나. (재생버튼 눌러야 나옴)
오늘 좀 감기로 목 아파서 일찍 잤는데(9시 쯤),
근데 1시간만 자고 일어난 겁니다(더헉!)
그래서 잠도 안오고 해서 계속 번역하다가
드디어 완성 시켰습니다.
이거 엄청난 분량의 타이핑으로 팔에 알 배긴 것같은 이 느낌....
진짜 요츠바토의 코이와이 씨의 춤추는 기분을 알 수 있소이다 (저는 진짜 춤추진 않았고.)
이제 에필로그와 작가 후기만 남았군요 (코게돈보님 후기도 있는데, 그건 직접 손으로 쓰신거라 필체 알아보기가....)
분량이 많아서 틀린부분 있는지 찾아보기가 두렵습니다. 오타는 빼고, 내용이 이상한 부분(실수로 지웠을 수도 있으니) 있으면 연락 부탁.
근데 생각해 보면, 이거 2003년도 건데, 2006년 다 지나서 번역 끝나게 되다니 이거....(역시 나는 너무 늦어....)
아무래도 타자좀 연습해야 겠습니다. 이거 시간이 너무 걸리니 (타자가 정말 느립니다. 그리고 손가락중 약지는 거의 안쓰니(쉬프트 빼고는)...버릇처럼 굳어져서 고치기가...)
그런 의미로(응?) 노래 하나. (재생버튼 눌러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