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달력 상으로 입동은 내일인데, 마치 오늘이 입동 같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눈까지 내렸다더군요. (저는 그 때 요츠바 책 읽느라 정신 없었음. 3권 들어가니깐 모르는 한자가 왜이리 많은거냐..)
그로인해 코감기 걸린듯 합니다. 열 나거나 기침 하면 안되는데....(기관지가 나빠서. 한번 기침하면 잘 안낫는 데다가, 병원에서 그러길 심하면 폐렴까지 간다고...)
어제까진 가을 날씨 엿는데....
ps : 요츠바 3권에 있는 책 광고중, 키리(キ-リ) 라는 비주얼 노벨이 있더군요. '전격문고 인기 시리즈' 라고 적혀있어서 호기심 생기는데, 우리나라로는 안나온것 같고 말이죠...
거기에 민들레 꽃을 공중부양(?) 시키는 파란머리 소녀 그림앞에 문구가 적혀 있는데, '소녀는, 그 꽃의 이름을 모른다(-少女は、その花の名前を知らない。.' 라 적혀 있더군요.
그냥 그러다고요...(근데 왜 ps 가 더 긴것 같지?)
들리는 말에 의하면, 눈까지 내렸다더군요. (저는 그 때 요츠바 책 읽느라 정신 없었음. 3권 들어가니깐 모르는 한자가 왜이리 많은거냐..)
그로인해 코감기 걸린듯 합니다. 열 나거나 기침 하면 안되는데....(기관지가 나빠서. 한번 기침하면 잘 안낫는 데다가, 병원에서 그러길 심하면 폐렴까지 간다고...)
어제까진 가을 날씨 엿는데....
ps : 요츠바 3권에 있는 책 광고중, 키리(キ-リ) 라는 비주얼 노벨이 있더군요. '전격문고 인기 시리즈' 라고 적혀있어서 호기심 생기는데, 우리나라로는 안나온것 같고 말이죠...
거기에 민들레 꽃을 공중부양(?) 시키는 파란머리 소녀 그림앞에 문구가 적혀 있는데, '소녀는, 그 꽃의 이름을 모른다(-少女は、その花の名前を知らない。.' 라 적혀 있더군요.
그냥 그러다고요...(근데 왜 ps 가 더 긴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