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소풍이지 사실 4시간도 안있었음.
소풍은 반별로 따로 가게끔 되었습니다. 저희반은 무슨 박물관 갔습니다.
근처 공원가면 좋을것 같은데, 학교에서 가까운데는 안된다고 해서
무슨 자연박물관 갔습니다.
저는 담임선생님 차 타고 갔습니다(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저만 탔거든요. 지나가는 길이니까 그냥 태워주신건가? 어쨌든 갈 때는 돈 안썼음.)
박물관 안에 들어가니까 화석이랑 여러가지 돌맹이와, 움직이는 공룡 모형들이 잔득 있더군요.
그러나, 그곳은 주로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생이 와서 그런지, 전시된 작품들이 좀 낮게 배치되었기에(특히 저는 키 큰 편이라 낮은것 보려면 고개 숙여야 할 정도...)
원래 예정대로라면, 그곳 갓다 온 뒤, 4시까지 여러가지(도서관 가든 피시방 가든 볼링장 가든 조끼리 자유로...) 하기로 하고 조까지 짜 놨건만....
애들이 다들 그냥 일찍 가자 해서 그냥 해산 시켰습니다.
덕분에 일찍 왔긴 한데, 현제 이번 달 말에 걷을 독서노트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중(수행평가 인데, 죄다 않했음. 한 6개쯤 써야 할텐데...)
ps: 요즘 집에 개미가 자주 출몰하고 있음. 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거 너무 많이 나오잖아!!!
소풍은 반별로 따로 가게끔 되었습니다. 저희반은 무슨 박물관 갔습니다.
근처 공원가면 좋을것 같은데, 학교에서 가까운데는 안된다고 해서
무슨 자연박물관 갔습니다.
저는 담임선생님 차 타고 갔습니다(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저만 탔거든요. 지나가는 길이니까 그냥 태워주신건가? 어쨌든 갈 때는 돈 안썼음.)
박물관 안에 들어가니까 화석이랑 여러가지 돌맹이와, 움직이는 공룡 모형들이 잔득 있더군요.
그러나, 그곳은 주로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생이 와서 그런지, 전시된 작품들이 좀 낮게 배치되었기에(특히 저는 키 큰 편이라 낮은것 보려면 고개 숙여야 할 정도...)
원래 예정대로라면, 그곳 갓다 온 뒤, 4시까지 여러가지(도서관 가든 피시방 가든 볼링장 가든 조끼리 자유로...) 하기로 하고 조까지 짜 놨건만....
애들이 다들 그냥 일찍 가자 해서 그냥 해산 시켰습니다.
덕분에 일찍 왔긴 한데, 현제 이번 달 말에 걷을 독서노트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중(수행평가 인데, 죄다 않했음. 한 6개쯤 써야 할텐데...)
ps: 요즘 집에 개미가 자주 출몰하고 있음. 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거 너무 많이 나오잖아!!!
실로 합리적이며 계획적인 놀기 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