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들처럼 준비를 할게 있습니다. 바로 '유학'이죠. 준비해야할게 ibt 토플이랑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 : 대학원 입학 시험) 및 SAT같은걸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순조로운 편 입니다.
참고로 ibt 같은건 cbt에서 바뀐 new generation 토플인데 스피킹이 추가되고 통합형 문제가 있기에 좀 까다롭죠. GRE의 경우는 어휘를 많이 필요로하고(20000정도 외우고 있음)-왜냐하면 analogy 및 antonym부분과 reading에서 많은 어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analytic같은건 라이팅인데 세분화된 주제에 대해 쓰는 것이죠. argument랑 issue가 있죠. GRE subject의 경우는 전공과목 시험인데 이건 미리 다 해놓았으므로 걱정할건 없을것이고 미국에서 쓰는 용어를 좀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듯보임.
보통 GRE는 문과전공인 경우 verbal(analogy 및 antonym)하고 리딩을 많이 보고 이과인 경우 리딩하고 analytic을 대학원에서 많이 보죠. 그리고 math도 보고요.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SAT는 GRE만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이고요.
p.s 모두 시험 잘보시길.
참고로 ibt 같은건 cbt에서 바뀐 new generation 토플인데 스피킹이 추가되고 통합형 문제가 있기에 좀 까다롭죠. GRE의 경우는 어휘를 많이 필요로하고(20000정도 외우고 있음)-왜냐하면 analogy 및 antonym부분과 reading에서 많은 어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analytic같은건 라이팅인데 세분화된 주제에 대해 쓰는 것이죠. argument랑 issue가 있죠. GRE subject의 경우는 전공과목 시험인데 이건 미리 다 해놓았으므로 걱정할건 없을것이고 미국에서 쓰는 용어를 좀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듯보임.
보통 GRE는 문과전공인 경우 verbal(analogy 및 antonym)하고 리딩을 많이 보고 이과인 경우 리딩하고 analytic을 대학원에서 많이 보죠. 그리고 math도 보고요.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SAT는 GRE만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이고요.
p.s 모두 시험 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