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7 23:40

아직 시골임.

https://anizen.com/freeboard/66050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마 내일 올라오실 이모차 타고 돌아갈 것 같군요.

명절 내동 잠만 자대서 (아침도 굶고)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았습니다. (시간개념이 사라져가는 쿠나)

이제 컴퓨터는 내차지 입니닷 (우하하하~~!!)



그리고 말이죠 보통 명절에는 어른들이 화투 치고 놀고, 애들은 텔레비전 보고 노는데 보통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반대입니다. 제 동생(중3) 의 주도하에 초등학생 놈들 죄다 화투 치고, 저와 다른 어른들은 텔레비전 보고...

제가 그 말 하니깐 다 웃더군요 (당연하지.)




PS : 저희 엄마께 말이죠 "고기를 돈 적게 많이 먹는 법은? - 고기에 마데카솔 바르면 새살이 솔솔~" 이 개그같지도 않은 개그를 예전에 했었는데,
 이게 엄청나게 퍼졌더군요. 저희 엄마 아시는 분은 회식 자리에 저 개그 같지도 않은 개그 해서 박장대소를 터트렸다나 뭐라나 하며...
 
(근데 저게 별로 웃기진 않은데.)
Comment '3'
  • profile
    The。샤샤™ 2006.10.08 11:24
    '제 동생(중3) 의 주도하에 초등학생 놈들 죄다 화투 치고, 저와 다른 어른들은 텔레비전 보고...'
    굉장합니다;;;

    p.s. 그렇군요.. 그런 좋은 방법이~!
  • ?
    시아닷 2006.10.09 21:42
    저는 유딩 동생에게서 용돈이 부족해 일명 엑조디아 몸을(유희왕카드) 훔쳤습니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 ?
    시아닷 2006.10.09 21:42
    <!--15764|1-->카드놀이도 해주고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삶속에 숨은 자신만의 노력과 좌절.. 3

  2. 아직 시골임. 3

  3. 외국 사이트에서 2

  4. 서울입니다. 2

  5. 여기는 시골. 5

  6. 에휴 저는...-_- 2

  7. 추석 연휴 즐거운 명절 되시길~ 9

  8. No Image 02Oct
    by 아인슈타인
    2006/10/02 by 아인슈타인
    Views 571 

    소설 쓰는건 역시 힘들군요 0

  9. 뜨아악!! 드..드디어등장! 소망의 급! 소망파티! 7

  10. 로젠메이든 더빙판 전체 입니다. 2

  11. 메인 페이지.. 어떠세요? 3

  12. 애니즌 관리 들어갑니다. 6

  13. 이거 난감합니다 -_- 3

  14. 대략 오늘 축제......=_= 5

  15. 글이 이거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군요. 2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