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간에 피타텐 소설 3권 끝까지 읽었습니다.
당연 번역 안되는 부분은 대충 넘겼고요(그게 끝까지 읽은거냐!?)
사전으로 한자 대충 찾으면서(전자사전이 약자 사전이 없어서...정자를 모르면 약자를 알 수가 없으니...) 읽었습니다.
일단 읽은 소감은. (네타 될지도 모르니 투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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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와 시마가 다시 재회하는 부분이 좀 썰렁했다는것.
끝까지 코타로(湖太郎)의 사촌 동생(이었던가?)인 시노는 끝까지 안나왔다는 것(시마 딸인 시노는 나왔네요.)
코타로 전생인 코타로(小太郎) 와 미샤 과거 이야기가 없다는 점.
만화책에 없던 토미이치로 네 쌀집이 폭동 당하는 장면과, 시마가 팔려가는 부분과,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등장인물도 존재 한다는 것(그 부분도 나름대로 감동 적이긴 한데,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는것 같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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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아무리 생가해도 소설은 만화책과 같이 읽어줘야 하겠습니다(만화책에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니.)
그리고 이 타로 의 사투리, 점점 대충 의미 파악이 되 가고 있습니다. 점점 알아먹겠더군요(우리나라 사투리만큼 문장이 심하게 변하지 않으니.)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먹어선지 한글 2005가 안되는 상황입니다(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으로 치료 시도 했는데, 이프로그램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실행 프로그램을 다 바이러스로 취급해 버리더군요. 바이러스 때문에 이런건가?). 원래 작업을 메모장으로 한 뒤 한글로 옮기는 형식으로 했기에, 한글은 잠시 잠깐 쓰면 끝입니다. 그러니 그 잠깐 하려고 PC방 가기도 그렇고(하는 게임도 없으니).
아무래도 다른데에 저장해 뒀다가 학교 컴퓨터 시간에 편집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당연 번역 안되는 부분은 대충 넘겼고요(그게 끝까지 읽은거냐!?)
사전으로 한자 대충 찾으면서(전자사전이 약자 사전이 없어서...정자를 모르면 약자를 알 수가 없으니...) 읽었습니다.
일단 읽은 소감은. (네타 될지도 모르니 투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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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와 시마가 다시 재회하는 부분이 좀 썰렁했다는것.
끝까지 코타로(湖太郎)의 사촌 동생(이었던가?)인 시노는 끝까지 안나왔다는 것(시마 딸인 시노는 나왔네요.)
코타로 전생인 코타로(小太郎) 와 미샤 과거 이야기가 없다는 점.
만화책에 없던 토미이치로 네 쌀집이 폭동 당하는 장면과, 시마가 팔려가는 부분과,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등장인물도 존재 한다는 것(그 부분도 나름대로 감동 적이긴 한데,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는것 같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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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아무리 생가해도 소설은 만화책과 같이 읽어줘야 하겠습니다(만화책에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니.)
그리고 이 타로 의 사투리, 점점 대충 의미 파악이 되 가고 있습니다. 점점 알아먹겠더군요(우리나라 사투리만큼 문장이 심하게 변하지 않으니.)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먹어선지 한글 2005가 안되는 상황입니다(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으로 치료 시도 했는데, 이프로그램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실행 프로그램을 다 바이러스로 취급해 버리더군요. 바이러스 때문에 이런건가?). 원래 작업을 메모장으로 한 뒤 한글로 옮기는 형식으로 했기에, 한글은 잠시 잠깐 쓰면 끝입니다. 그러니 그 잠깐 하려고 PC방 가기도 그렇고(하는 게임도 없으니).
아무래도 다른데에 저장해 뒀다가 학교 컴퓨터 시간에 편집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