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의 마지막시간에 "스승의날"이라는 영화를 보았었는데
진짜 잔인의 극치!였습니다.헉헉헉헉....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보았던 공포영화와는 달리 미국의 공포영화를 초월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반전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Ps.예전의 한국 공포영화라면 별로 무섭지 않은 "전설의고향"이 떠오르는데
요즘 한국 공포영화의 태크니컬(?)이 날이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는거 같군요..... 후 ㅡ.ㅡ
진짜 잔인의 극치!였습니다.헉헉헉헉....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보았던 공포영화와는 달리 미국의 공포영화를 초월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반전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Ps.예전의 한국 공포영화라면 별로 무섭지 않은 "전설의고향"이 떠오르는데
요즘 한국 공포영화의 태크니컬(?)이 날이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는거 같군요..... 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