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소설 번역에 다시 귀차니즘 발동으로 점점 하는 분량이 적어지고 있네요.
이거 얼마 안남은 것 같으면서도, 제법 많이 남은지라(지금 반쯤 넘게 했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겨울까지 끄는거 아닌지 원...(겨울 시작하기 전에 끝내고 싶은데...)
솔직히 이거 하고서 한문과 일본어 실력은 많이 향상 되긴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제 한두가지가 아닌지라...나중에 일어 문제집이라도 사다가 공부 해야 하는지 말이죠...(개인적으로 과외나 학원이 싫으므로.)
그리고 지난 주말에 저한테 스즈미야 책 빌려가던 녀석이 (우리반에서 저와 함께 유일하게 스즈미야 하루히에 관심이 깊은 친구죠) 2, 3권을 빌려 갔습니다.
오늘 보니까, 그녀석이 주말 내동 놀았는지 2권 얼마 읽지도 않았더군요(왜 빌려갔니?)
그런데, 보니까 2권 맨 앞 컬러 페이지 중 2장 정도가 반쯤 떨어진 겁니다(헉!!!)
일부러 찟은게 아니라 자연히 찢어진 것이기에 이거 화도 못내고(원래 화 잘 안내는 성격이다만...아니, 화낼 일을 만들지 않는다가 더 가까우려나) 그냥 넘어 갔음.
전에 피타텐 소설 2권 컬러부분이 모두다 한장한장 떨어진 뒤로 처음 있는일인데, 이거 컬러 부분은 특히 잘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짜증나는군요.
오늘도 잠담만 늘여놓고 갑니다(하하)
이거 얼마 안남은 것 같으면서도, 제법 많이 남은지라(지금 반쯤 넘게 했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겨울까지 끄는거 아닌지 원...(겨울 시작하기 전에 끝내고 싶은데...)
솔직히 이거 하고서 한문과 일본어 실력은 많이 향상 되긴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제 한두가지가 아닌지라...나중에 일어 문제집이라도 사다가 공부 해야 하는지 말이죠...(개인적으로 과외나 학원이 싫으므로.)
그리고 지난 주말에 저한테 스즈미야 책 빌려가던 녀석이 (우리반에서 저와 함께 유일하게 스즈미야 하루히에 관심이 깊은 친구죠) 2, 3권을 빌려 갔습니다.
오늘 보니까, 그녀석이 주말 내동 놀았는지 2권 얼마 읽지도 않았더군요(왜 빌려갔니?)
그런데, 보니까 2권 맨 앞 컬러 페이지 중 2장 정도가 반쯤 떨어진 겁니다(헉!!!)
일부러 찟은게 아니라 자연히 찢어진 것이기에 이거 화도 못내고(원래 화 잘 안내는 성격이다만...아니, 화낼 일을 만들지 않는다가 더 가까우려나) 그냥 넘어 갔음.
전에 피타텐 소설 2권 컬러부분이 모두다 한장한장 떨어진 뒤로 처음 있는일인데, 이거 컬러 부분은 특히 잘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짜증나는군요.
오늘도 잠담만 늘여놓고 갑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