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아주 옜날의 이야기입니다..<무서운이야기에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날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무지무지 심심했기때문이죠>

그런데 그 집은 아무것도<아니 메이드가 깔린> 아닌 아주 화사한 집이였어요.

그리고 소년은 어떤 메이드복의 여자가 다가와 인사를하기에 얼떨결에 인사를하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치만 그곳은 사실 아주아주 무서운곳이였어요

그 소년은 아무것도 모른체 몇일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소년은 무언가에 홀린듯 계속 그집을 드나들기시작했어요..

그 소년이 그집을 드나든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어요.

마을사람들은 그를 멀리 여겼어요 왜냐하면 그집은 이미 10년전에 불타 없어진 집이였으니깐요.

하지만 소년은 무언가에 홀린듯 계속 그 집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어느덧 진실을 눈치챈 소년은 빠져나올려고했지만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그리고 소년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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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오타쿠가 되어 버린거에요.


소년은 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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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됬답니다.